[단상] 시진핑 방북을 읽는 3가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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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22: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시진핑 방북을 읽는 3가지 합의 – 미국은 고립되고 있다

1. 시진핑 방북의 의미
2. 주목해야 할 3가지 합의
3. 미국, 숨이 차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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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폭 실험은 트럼프 출정식 날에 19/06/19 [11:51]
▶ 오늘은 대문에 트럼프 상판대기가 보이지 않는다. 그가 그동안 여기저기서 긁어모았던 돈 봉투를 풀기 시작했다. 현재 시간(6/18일 현지 저녁) 재선 출정식을 하면서 마치 BTS처럼 되고 싶어 전날부터 비가 오는데도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 250명을 준비해 놓고 수천 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뻥을 쳤다. 출정식 장소도 사기꾼답게 한국에서 사기 다단계 마케팅이라는 암웨이 센터에서 한다. ▶ 출정식에 맞춰 2주 전부터 주가를 올렸고 중미 무역 협상에서 중국이 한판 붙자고 끝까지 버티고 있어 부랴부랴 시 주석과 통화해 G20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면서 반발자(기업인과 단체)들의 심기를 누그러뜨리고 주가도 올려 상부를 유지해 자랑거리로 삼을 것이다. 자신이 떨어지면 주식시장이 붕괴한다고 위협했다. 거품이 가득한 주식시장은 언제 터져도 터진다. 트럼프 재선과 상관없이 조선 지도자가 언제 대북제재 해제할 거냐며 맨해튼에 한 방 갈겨도 터지긴 마찬가지다. ▶ 연준 의장은 지난 12월, 연준이 이전부터 추진해 오던 단계적 금리 인상을 시행했는데 주가가 대폭락했고, 이는 사상 최고가에 대한 차익 실현으로 봐야 하는데 어쨌거나 주가를 최고의 치적으로 여기는 트럼프는 더 큰 거품을 원했고, 주가를 올리려면 부양책의 하나인 대폭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한데 독립성 운운하며 말을 듣지 않고 동결 상태만 유지하니 임명을 후회하면서 지금까지 모가지 자를 방법만 강구해 왔다. 주가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경기 부진이라고 금리를 인하한 적은 역사상에 한 번도 없었다. ▶ 트럼프 당선 전후로 미 달러화는 최고의 강세였다. 이때 유로화는 1.04(평가절하)까지 내려갔고, 트럼프 취임 이후 줄곧 올라 1.25까지 올라갔다가 최근 1.11까지 떨어졌다. 트럼프는 사기꾼이라 환율변동도 다른 나라의 사기라며 펄쩍 뛰는 시각이 있다. 이것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금리 인하 및 양적 완화(통화 공급)가 있다. 위와 같은 사유로 통화 긴축도 중지했다. 주식시장의 거품을 위해 통화정책이 돌변한 것이다. 유로화가 미 달러화 바스켓에 58%의 비중을 두고 있지만 거래량은 13% 정도라니 장난치기 딱 좋다. ▶ 저승사자 뮬러 특검도 자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다 결국 포기해 놓고, 해임할 수 있었으나 자신은 닉슨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며 능청을 떨고 있다. 이 과정이 저승사자 조사보고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전체본이 발표되는 날 트럼프는 똥바가지를 덮어써야 한다. 트럼프가 임명하는 주요 인사는 대부분 비정규직 신세다. 국방부 장관 권한대행도 한국까지 와서 설치다 갔는데 인준 절차도 밟지 않고 잘렸다. 이렇게 잘린 참모가 수두룩한데 대부분 트럼프의 적이 되어 그를 물어뜯고 있다. ▶ 이렇게 잘린 참모들, 중미 무역전쟁으로 피해를 본 기업가와 노동자, 불법 이민 관련자만큼의 지지율이 트럼프를 떠나가 미 민주당 후보에 역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친트럼프 성향의 폭스뉴스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마저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등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트럼프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서도 "폭스뉴스 여론조사는 항상 나한테 안 좋게 나온다. 뭔가 기이한 일이 폭스에 벌어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가 위와 같은 내부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유출했다고 5명의 여론조사 요원 중 3명을 해고했다. ▶ 아무튼, 중미 무역전쟁 지속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의 불만을 폭발시키고, 조선의 새로운 길 모색으로 미국을 지옥으로 안내하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가격을 인상해 미국인이 트럼프를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물어뜯게 만들어야 한다. 한국 정부도 한미 동맹 파기, 주한 미군 철수 명령, 유엔 안보리 제재와 미국의 독자 제재를 무시한 남북 관계 개선 등으로 미국과 엄청난 트러블을 만들면서 물귀신처럼 트럼프 뒷다리를 잡아당겨야 한다. 일본이 한국처럼 다른 뒷다리를 잡아주면 금상첨화다. 세상을 해코지하는 넘들은 익사 처리가 가장 표시 나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수정 삭제
미국은 고립되고있다, 누가 그런 허튼소리를 19/06/19 [17:56]
1. 두번째 정상회담 이후 두문불출하는 북한은 개방되어 있는가, 고립되어 있는가 2. 베네주엘라, 이란을 사태가 어떻게 되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중국은 고립되고 있는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가 3. 트럼프가 어찌 허풍장이인가. 공약한 사항을 모두 지키고 있다. 역대 미국대통령 No 1 이다. 북한과의 대화도 대선유세중 햄버거라도 놓고 허심탄회하게 미팅하겠다, 는 대선공약을 지키는 중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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