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러시아 금융회사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06: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 재무부가 19(현지 시각) 러시아의 제2 금융권 신용회사인 러시아금융사회를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OFAC)19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금융사회가 미국의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단동 홍샹(Zhongsheng)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러시아은행이 홍샹에 은행 계좌 등을 열어주며 북의 금융제재 회피를 도왔다고 주장했다.

 

중국 단동홍샹 기업은 20169월 기업운영자 4명과 함께 미국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는데 당시에 조선광선은행 등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받는 북 기관과 거래했다고 미국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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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를 잘못하면 멸망으로 귀결된다 19/06/20 [11:09]
▶ 어떤 나라든 찌질이가 대장 하면 그 졸병들도 죄다 찌질이처럼 사고하고 행동한다. 정부 관료(백악관이나 장관급)나 회사원이나 알바나 밥통 잃을까 봐 눈치 보며 사는 건 마찬가지다. 이런 찌질한 넘들이 생각하기에 조선의 핵무기는 너무 무섭고, 날아오면 막을 방법이 없고, 워싱턴 D.C.와 맨해튼이 잿더미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고 있어 이를 막아 보기 위해 대북제재를 결의하고 따까리는 물론 전 세계를 동원해 노래를 부르고 있고, 2017년 4~5차례에 걸쳐 거의 전면 제재를 했지만 2년이 지나도 조선의 핵미사일 숫자만 늘어났지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 지금까지는 조선 지도자가 트럼프를 한 번 만나준 안면 때문에 회담이 결렬되어도 약간의 기한을 벌었지만 올해 말이 지나 조선이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고 뭔 강력한 조치를 발표하면 그것만으로도 미국 얼굴에 똥칠하는데 그 조치를 막거나 대응하기 위해 재선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나서야 하니 상황이 보통 꼬이는 게 아니고 설상가상 핵전쟁이라도 일어나면 미국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난리를 만나게 되고 워싱턴 D.C., 맨해튼과 주요 200개 도시가 핵 공격을 받으면 전쟁 승패와 상관없이 미국은 그걸로 끝장난다. ▶ 미국이 조선과의 핵전쟁으로 반쯤 뻐드러졌을 때 중국과 러시아 등이 조선과의 핵전쟁을 빌미로 시비를 걸고 한꺼번에 핵 공격을 해오면 미국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한다. 아무리 동맹국이 많아도 이런 핵전쟁에 미국을 위해 목숨 걸 나라는 없다. 해외 미군 기지 또한 많아 본들 핵 공격을 받으면 골로 가는 건 기정사실이다. 미국이 기대는 건 조선이 설마 미국을 상대로 핵전쟁을 벌이겠냐는 막연한 기대뿐이다. 조선 당국자나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전시가 아닌데도 무서워 죽겠는데 전시 상황에서는 더 무서운 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 더구나 조선의 핵 공격도 감당이 안 되는데 그 난리 통에 100개에 가까운 원자력 발전소까지 핵 배낭으로 폭파하면 미국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없어 보인다. 미국이 멸망하고 다 뒈지고 난 다음에 유엔이나 국제재판소가 나서 본들 뭔 소용이 있을까 싶다. 간신히 살아남아 뭘 떠들면 또 무시무시한 핵폭탄이 날아와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 것이니 결국 살아서 떠드는 건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다. 미국은 핵무기 보유를 금지하려고 제재를 시도했는데 그 제재 때문에 핵전쟁을 하고 멸망하는 그런 어리석기 그지없는 멸망한 패권국이 될 것이다. ▶ 조선을 돕는 러시아와 중국 등 자주 진영을 제재하고 이간질한다고 해서 풀 수 있는 매듭이 아니고, 혼자 잘난 체 깝죽거리는 찌질한 대통령을 두면 무력이 아무리 강해도 패권국이 망한다는 걸 역사에 남기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도 씨잘데 없는 강대국 추종과 동맹 맹신으로 함께 몰락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사는데 별로 낙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 정부의 속셈이야 이리저리 눈치 보며 미국과 함께 나라를 지키고 미국과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조선의 비핵화를 추구하고, 북방정책도 펴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제2의 6·25 핵전쟁을 치른 후에나 가능해 보인다. ▶ 6·25전쟁 당시 북한 땅에서 살던 한 부부가 흥남 철수 작전 때 간신히 배에 올라 남한에 갔고, 그 후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남한의 대통령을 하면서 제2의 6·25 핵전쟁을 일으킨 당사자가 되었다면 이런 기구한 운명이 또 어디 있으랴? "누구도 한국에서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고, 내정 간섭 할 수 없고,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없고, 최저 임금 1만원 이하로 지급할 수 없고, 근로자에게 불리한 노동법을 제정할 수 없고, 경제적 약자를 함부로 대할 수 없고, 실업자로 놀 수 없고, 빈곤을 허용할 수 없고, 전·월세는 불가하고 모두 자기 집에서 살아야 하고, 국가보안법을 시행할 수 없고, 적폐 대상은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선언이 의미가 없듯 한국 정부가 원한다고 입맛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이것이 오늘날 문제다. ▶ 매사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미국이 미쳤다고 수십 년간 핵무기 수천 발을 보유하고 있겠나?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과 이스라엘 등이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 넘들이 이제 막 핵 무력을 완성했다고 하는 조선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일로 통구이가 되고 불바다가 되고 멸망하더라도 후회는 말아야겠지? 수정 삭제
ㅋㅋㅋ 19/06/21 [10:35]
아휴! 눈아파요. 윗분 글 읽는 사람도 생각 해 편집좀 해주세요.ㅜㅜ 수정 삭제
ㅋㅋㅋ 19/06/21 [10:36]
어! 정상으로 돌아왔네..ㅌ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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