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 주석 최고 예우 "금수산태양궁전 최초 환영식"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22: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20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하고 환영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20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하고 환영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북 주민들이 환호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북측 인사를 이끌고 직접 영접했다.  

 

시 주석 부부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악수하고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이어 시 주석은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만건, 리수용, 최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리용남 내각 부총리와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과 악수했다.

 

또 공항에서는 환영행사가 거행됐다.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21발 예포가 발사됐으며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조선인민군 3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후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은 여명거리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처럼 무개차로 갈아타고 금수산태양궁전까지 카퍼레이드를 했다. 25만 평양시민들이 꽃을 흔들며 “중조우의”을 외쳤으며 “만세” 소리가 울려퍼졌다.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재룡 내각 총리, 박광호, 김평해, 오수용 당 부위원장, 박태성 최고인민회의 의장, 김능호 평양시당 위원장 등으로부터 ‘경의’를 받았다.

 

‘신화통신’은 외국 지도자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의’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국가 최고 지도자로서 14년 만에 평양 땅을 밟았으며 환영행사 이후 김정은 위원장과 북중정상회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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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가 납시었나,왜그리 난리냐 19/06/21 [00:11]
북한아, 북한아 정신좀 차려라. 느그들 붙잡고 이용해서 강대국 될때까지 등쳐먹으려는 시진핑을 환대하냐. 차라리 그 먹을거 풀어서 시골에 보내라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6/21 [09:18]
진시황제가 납시었나,왜그리 난리냐 / 한국에는 어딜 가나 정화조 뚜껑 틈새로 구더기 한두 마리가 기어 나와 꿈지럭거린다. 햇볕에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그러고 있든지 똥물 처먹으러 정화조로 다시 들어가든지 하거라. 수정 삭제
댓글삭제 19/06/21 [10:17]
진시황제가 납시었나,왜그리 난리냐 / 한국에는 어딜 가나 정화조 뚜껑 틈새로 구더기 한두 마리가 기어 나와 꿈지럭거린다. 햇볕에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그러고 있든지 똥물 처먹으러 정화조로 다시 들어가든지 하거라. 수정 삭제
ㅋㅋㅋ 19/06/21 [10:31]
진시황제가 납시었나,왜그리 난리냐 / 한국에는 어딜 가나 정화조 뚜껑 틈새로 구더기 한두 마리가 기어 나와 꿈지럭거린다. 햇볕에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그러고 있든지 똥물 처먹으러 정화조로 다시 들어가든지 하거라 수정 삭제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19/06/21 [11:24]
▶ 저런 극진한 대접을 받은 뒤 나 몰라라 하는 정상이 있으니 다름 아닌 한국 대통령이다. 군사 회담을 하고 안보를 챙기며 지지율을 높인 뒤 한미 연합훈련을 지속하며 조선을 미국과 함께 깨부숴 보려 별의별 무기를 구매하며 용을 쓴다. 인도주의 지원은 여러 넘이 돌아가며 씨버리고 하는 건 하나도 없다. ▶ 트럼프가 오면 만나면 되는 거지 그 전에 조선 지도자를 만나야 한다고 난리굿이고 틈만 나서 외국에 나가서 조선의 비핵화와 제재 강화에 대한 나발도 분다. 한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싸재낀 똥 기저귀 갈아주고 똥구멍을 씻어주는 가사 도우미 일도 하는데 위와 같은 일들이다. 즉, 거북선을 다 때려부수고 이순신 장군을 히데요시 앞에 데려가는 일이다. ▶ 한국 대통령과 정부 관료가 노래 부르는 '조선의 비핵화'란, 임진왜란 때 히데요시가 선조에게 조선이 보유한 거북선을 완전히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파괴하라는 말과 같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도 죽일 계획을 함께 모략한 작계도 이와 같다. 미국과 일본의 밀약으로 한반도는 일제 강점되었으며 훗날 지네들끼리 싸우다가 미국이 이기니 한반도를 분단하고 남한의 주인을 미국으로 바꾸었다. 일제는 36년간, 미제는 그 두 배 이상인 74년간 남한을 지배해 왔고 언제 이 지배가 끝날지 기약도 없고 한국 대통령은 영원히 그렇게 하자고 했다. ▶ 한국 국민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고 독립한 줄 다들 잘못 알고 있다. 이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최근 미국은 일본의 조선 총독을 연상하라며 일본계 미국인을 주한 미 대사로 보냈다. 한국인이 어떤 대통령을 뽑았든 미국에 가서 별도의 칙서를 받고 충성을 서약하는 주사를 맞고 온다. 이 주사를 맞으면 미국의 따까리가 되어 발언해야 할 말이 술술 나온다. 그래서 거북선을 다 때려 부수고 이순신 장군도 죽이자는 말도 노래처럼 기쁜 마음으로 시도 때도 없이 부른다. ▶ 이런 대통령과 사대부 같은 정부 관료가 진정한 독립을 위해 독립투사처럼 행동할 리 만무하고 모조리 이완용이처럼 행세한다. 이들이 일본 정부와 일본군을 하늘처럼 모셨듯 미국 정부와 미군 또한 그렇게 모신다. 이렇게 해야 정권 유지가 되고 떡고물처럼 생기는 게 많다. 오래 하는 것도 아니고 딱 5년이니 자주니, 민족이니 통일 같은 걸 고려할 여유가 전혀 없다. 이런 건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시간도 걸리고 위험하고 특히, 미국이 싫어하는 일이다. ▶ 거북선보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보다 천 배나 더 강위력한 수소폭탄이 오늘날 조선에서 꽝꽝 생산되고 있어 조선의 비핵화와 제재를 나발 불던 한미일은 하루살이보다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졌거나 삥쳐 먹은 돈은 금고에 차고 넘치는 데 써 보지도 못하고 통구이가 되면 억울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수많은 국민은 그런 돈도 가져보지도 못한 채 매일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겠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06/23 [16:22]
찌린내나는 짱꼴라 썩어 뒈-질새-끼 빨아주니깐 좋냐 풉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6/23 [18:05]
한국청년 / ▶ 이 구더기는 조선에서 낙오해 동남아로 도망갔다가 한국말 좀 할 줄 안다고 동남아 취업 대열에 끼어 신림역 부근에서 라면 먹고 살면서 맨날 술이나 처마시며 똑같은 혀 짧은소리를 하며 뒈질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세상은 네넘의 혀 짧은소리를 들어줄 만큼 한가하지 않고 긴박하다. ▶ 조선 총련은 이 자의 IP를 조사해 잡아서 정화조에 처박아 넣어 구더기가 버글버글한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되도록 조치 바랍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인생이니 아무래도 누가 치워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가 더는 이런 지저분한 댓글을 반복해 보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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