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한 것은 대단한 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1: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 트럼프 대통령 트윗 캡쳐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을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으로 평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북미 정상 간의 만남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에서 만남에 대해 “대단한 일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우리는 훌륭한 회의를 했다, 그는 정말 건강해 보였으며 나는 곧 다시 그를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성공적인 일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직후 미국의 대표단을 초청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있는 동안 김정은 위원장에게 아주 잘 보도된 만남을 갖자고 요청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며 “좋은 일들이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G20을 개최한 아베 일본 총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누락 된 일이나 실수가 없었다. 완벽! 일본 국민은 국무총리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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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9/07/02 [13:34]
아, 도널드. 넌 정말 레이건보다 대단해 ! 그를 멈출수 있는 것은 없다고. 페르시아 지역에서의 완벽한 실패에서 회복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했고 북쪽 조선에게는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어. 정말 잘했어 도널드 ! 수정 삭제
미국 독립기념일은 멸망일 19/07/02 [18:06]
▶ 7/4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인데 트럼프가 뭔 퍼레이드(열병식)를 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자랑할 모양이다. 조선이 드론 몇 대를 날려 트럼프와 자폭시키면 빅뉴스가 될 것이고 베네수엘라가 열광할 것이다. 이날 워싱턴 D.C.와 맨해튼 등 200개 대도시에서 조선의 수소폭탄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면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이다.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멸망일을 같게 하는 건 수험생들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전 세계가 해방되는 날이기도 하니 일석삼조다. ▶ 트럼프가 판문점 정상회동을 하고 방심하고 있을 때가 좋은 기회로 보인다. 그런 소식이 들리길 기도해 본다. 미국에 사는 조선 지지자는 미국의 기념일마다 대도시에서 멀리 있는 작은 도시로 하이킹 가야 살아남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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