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제1부부장, 중국 송도 대외연락부장 회담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12 [12: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 김성남 제1부부장과 중국 중앙위원회 송도 대외연락부장의 회담이 11일 베이징에서 진행됐다고 12일 보도했다.

 

회담에서 송도 대외연락부장은 "대표단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체결 58돌을 맞이하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중조관계의 초석이며 상징"이라고 말하면서 "두 당 최고영도자동지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새 시대 중조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갈 입장"을 표명했다

 

신문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대표단성원들과 중국주재 우리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중국측에서 당대외연락부 일꾼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가 1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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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피해 배상없는 미국의 종전 결의는 핵전쟁 시발이다 19/07/12 [19:52]
▶ 미국 하원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에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들어갔다. 근데 이 씨벌넘들이 69년간이나 노닥질하다 조선이 핵 무력 완성을 선포하니 정전선언한 조선과 중국에 물어보지도 않고, 전쟁 피해배상금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이 지 맘대로 종전을 선언하니 어쩌니 하면서 결의했다는 것이다. ▶ 이 결의조항에는 '북한의 불법적인 핵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노력이 필수적이다.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은 미군과 미국 시민들, 동맹국 시민들을 포함하는 민간인들, 그리고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고 69년간 지속한 한국전쟁을 끝내기 위해 지속적이고 신뢰할만한 외교적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 북한이 미국 또는 동맹국에 더 이상 위협을 주지 않을 때까지, 미국은 동맹국과 협력하여 신뢰할만한 방위와 억지 태세로 북한을 계속 저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 조선이 약해 보일 때는 오랜 기간 잡아먹으려 침을 흘리더니 지네들과 같은 핵보유국으로 등장하니 오금이 저리고 오줌까지 지리며 밤잠을 설치다가 대가리를 굴려 위와 같은 발상을 하면서 조선의 비핵화까지 주장하는 능글맞고 파렴치한 넘들이다. 이에 조선 지도자는 조선의 선의 없이 미국이 동맹국과 협력하여 신뢰할만한 방위와 억지 태세로 조선을 계속 저지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기 미국에 수소탄 장착 ICBM 200발, 일본에는 IRBM(중거리) 20발, 한국에는 SRBM(단거리) 2발을 발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조선 전략군 사령부는 즉각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 발사지역을 슬쩍 봤는데 한국은 평택 미군기지와 사드가 배치된 성주 골프장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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