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 평화이음 이사, 투병 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08: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통일 대담 진행을 맡은 황선 평화이음 이사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황선 평화이음 이사가 병을 얻어 투병 중이다.

 

황 이사는 지난 5월경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몸에 종양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황 이사는 다른 정밀검진 등은 하지 않고 생채식과 자연욕으로만 치료 계획을 세우고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황 이사는 몸에 이상이 발견된 순간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황 이사의 지인들도 가급적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락을 직접 취하고 있지 않다. 대신 힘을 내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문자로 응원하고 있다. (문자응원 010-2867-0589)

 

이광석 국민주권연대 생활위원장은 황 이사 치료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 계좌를 개설했다. 이 생활위원장은 지금까지도 치료비를 후원해주신 분들도 있지만 정성껏 마음을 표시해달라고 밝혔다. (치료비 모금 계좌: 하나은행 569-910052-17907. 이광석)

 

황 이사는 1998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방북 대표로 북을 방문했다. 판문점을 통해 남측으로 돌아온 뒤 옥고를 치렀다.

 

황 이사는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옛 통합진보당에서 국회의원 비례의원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으며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등 진보정당 운동도 적극적으로 벌였다.

 

2014년 신은미 선생과 함께 북에 대한 통일 토크 콘서트를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의 공안탄압에 희생양이 되어 다시 옥고를 치렀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함께 여는 통일세상 평화이음이사로 활동 중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선보다 못한 한국 19/07/18 [13:33]
꼭 쾌유하셔서 다시 만납시다. 통일 운동가가 심각히 아프면 자주시보의 추천장으로 조선이 치료해 주면 좋겠다. 한국에서 하는 통일 운동에 대해 한국 정부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건 참 문제점이 많다. 통일 기금은 이런 일에도 써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익 활동가를 정부나 해당 단체가 돌보지 않으면 독립투사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 이러면 너무 슬픈 일이 된다. 이런 체제가 잘 되어 있어야 발전된 사회고 더욱 발전할 수 있다. 부디 이런 일에 힘쓸 수 있는 누군가가 나서주면 좋겠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7/18 [23:39]
옛날에없던질병이 몆년전부터 급격히증가하는데 이건 절대 예사로운일이아니고 굉장히 의심스런면이있는건 부인할수없는사실 ~~~~~~~ 각종 암과 불임 그외 희귀병 거두절미하고 미국새ㄲ들이 젤 의심스러워 ~~~~~각종 식료품 찜찜한건 사실이다 ~ 70년대 두부를구워먹으면 고소하고 맛도좋고 소화도잘됏는데 요즘두부는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안되고 뭔가 이상해졋어 ~ 유전자조작콩이라서 그런게 맞다는생각이들어 ~ 과일도그렇고 도무지 안전한먹거리가없는거같아 ~ 모든질병은 먹거리에서부터오는것인데 미국새 ㄲ 들영향(세뇌와유도공작)으로 음식맛이틀렷어 . . . 카길사부터내쫒아야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