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체조선의 넋,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5 [15: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727일을 북에서는 전승절(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이라 부른다.

 

727일이 다가오면서 북에서 한국전쟁 당시 활약했던 조선인민군에 대한 영웅적 투쟁과 전승절을 기념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노동신문>25“1950년대의 조국수호 정신은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부라는 기사를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조국수호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힘 있게 떨치자고 호소했다.

 

신문은 전화의 조국수호 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 위훈 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전화의 불길 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 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 힘에도 비할 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노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신문은 오늘날 북에서 자력 부강의 새 역사를 써나가는 데 있어서 온갖 도전을 돌파하며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원동력은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에 대해서 해설했다.

 

먼저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은 전체 인민이 자기 영도자만을 굳게 믿고 당의 사상과 노선을 결사관철해 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 힘으로 한국전쟁 당시 울려 퍼진 당과 수령을 위하여!’ 구호에 대해 소개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구호에는 수령에 대한 믿음은 전쟁이라는 난파도 앞에 결사옹위의 성새를 떠올린 초석이었고 승리할 조국의 내일을 그려보게 한 원천이 되었으며 이는 현재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 구호는 오늘에 김정은 위원장이 있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이어져 그 어떤 천지지변 속에서도 일편단심 당 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 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신문은 확언했다.

 

또한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 무기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한국전쟁 3년간은 난관 돌파, 난관 극복의 연속으로 힘겨웠던 시기지만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완강한 공격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혁명적 낙관주의로 만난을 굴함 없이 헤쳐 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 자립, 자력의 기치 높이 적대 세력들의 제재 책동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 없이 발전의 궤도를 따라 나가고 있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 되는 것도 많고 애로와 난관도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불리하다고 해도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가진 제국주의 강적과 맞서 싸우던 조국해방전쟁 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면서 전승의 축포성을 터쳐 올린 백절불굴의 투쟁 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살아 높뛸 때 이 땅 위에 경제강국 건설의 승전포성이 울려 퍼지고 우리 조국은 더 높이 비약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은 조국의 밝은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게 하는 사상정신적 원천이라며 한국전쟁 당시 리수복을 비롯해 자신의 몸을 바쳤던 병사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신문은 자신의 목숨을 바쳤던 인민군 병사들은 누구나 다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의 체현자, 구현자들로 조국의 한 치 땅을 지켜 한 몸이 그대로 육탄이 된 전승 세대가 있어 우리 세대의 오늘의 행복이 있고 후손들의 미래가 담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전체 인민이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당이 제시한 전략적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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