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승민 친일발언 사죄하라!”
대구 통신원
기사입력: 2019/07/26 [09: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7월 25일 오후 4시. 대구지역 시민, 청년 대학생들은 대구시 동구에 있는 유승민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하여 유승민 의원의 친일발언에 대한 사죄와 답변,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를 진행하였다.     © 대구통신원

 

▲ 7월 25일 오후 4시. 대구지역 시민, 청년 대학생들은 대구시 동구에 있는 유승민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하여 유승민 의원의 친일발언에 대한 사죄와 답변,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를 진행하였다.     © 대구통신원


725일 오후 4. 대구지역 시민, 청년 대학생들은 대구시 동구에 있는 유승민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하여 유승민 의원의 친일발언에 대한 사죄와 답변,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대구 청년들은 <유승민의 친일 발언은 명백한 친일옹호>라며 이를 지적하고 국민의 대변자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친일옹호 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할 것과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다.

 

청년들은 이어 유승민 의원의 친일옹호 발언은 일본의 경제 도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옹호함으로써 과연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가? 되묻고 아베와 우리 대통령이 만나 외교적으로 해결하자는 그의 주장은 굴욕외교를 마치 냉철한 외교 행위인양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하여 유승민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국력 수준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30년 전 냉전시기 이념에 사로잡혀 있어 평화번영통일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이념에 갇힌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대구 청년들은 진행된 항의에서 유승민 의원에 대한 면담 요구, 친일옹호 발언 사죄 요구를 들며 2시간이 넘는 항의를 진행하였고 추후 지속적으로 유승민 의원의 친일 발언을 규탄해나갈 것은 유승민 의원에게 경고하고 규탄 방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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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친일 발언이란 19/07/27 [09:29]
대구 청년들은 유승민 의원이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일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소재, 부품, 장비는 한마디로 일본 기술 경쟁력의 결정체다", "중국과 북한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서는 강경 일변도인 이유가 무엇인가. 말만 강하면 진정으로 강한 것인가"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린 것을 문제삼으며 항의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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