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 형의 궤도전차 생산 연일 혁신"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26 [13: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평양시내를 달리고 있다.   

 

 

▲ 북 버스수리공장.     

 

최근 북 버스수리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새 형의 궤도전차생산에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26일 “궤도전차수리직장에서는 기술적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새 형의 궤도전차의 내부장식 합판설치, 실내등조립, 천정장식수지합판조립, 바닥합판대기와 각종 전기배선작업을 동시에 내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가공, 조기, 종합직장에서는 설비들의 만 가동을 보장하며 차체연결부, 제동변 등 맡겨진 부분품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있”으며 “주물, 공구직장에서도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2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 개건 현대화를 통해 나라의 여객운수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만족하지 말고 전반적인 생산 공정의 현대화, 자동화, 흐름선화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세계적 수준의 무궤도전차 생산기지로 전변시키자는 것이 나의 구상이며, 2단계 개건현대화 목표”도 제시했다.

 

노동신문도 2018년 2월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트롤리버스)에 시승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함께 시승했으며 “새 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의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 무궤도전차를 타고 다닐 인민들의 입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꼼꼼히 살펴보자”고 시운전을 해보고 “무궤도전차를 타보니 편안하고 믿음이 간다. 완충장치도 좋고 진동과 소음도 없으며 속도도 괜찮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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