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7.27 즈음해 경축 공연, 전쟁 노병과 상봉 모임 등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6 [16: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7.27 전승절 기념 경축공연     

 

▲ 7.27 즈음해 진행된 경축공연의 한 장면     

 

▲ 7.27 전승절을 즈음해 진행된 경축 공연     

 

북에서 727(전승절)을 즈음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먼저 <노동신문>26일 노동자, 청년학생, 농민 단체들에서 경축 공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경축 공연이 진행되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에는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대화시 포화 속에 꽃 핀 사랑’, 여성 5중창 선군을 노래 할 때’, 여성독창과 방창 그리움’, 재담 원수님의 군대가 되자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비범한 군사적 예지와 탁월한 영군술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군사적 기적을 창조하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 업적을 열렬히 칭송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따라 승리의 새 시대를 펼쳐가는 청춘들의 기상을 담은 합창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이 무대에 올랐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노동자들의 경축 공연은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공연에서 시극 문경고개와 혼성중창 근위부대자랑가’, 설화 철령아 말해다오’, 남성 독창 붉은 철령등을 통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리고 선동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계시여 승리는 영원하리’, 합창 ‘7. 27행진곡은 관람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있어 승리의 7.27은 영원하다는 것을 심어주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또한 전승절에 즈음한 농민들의 경축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은 시와 합창 우리의 7.27’, 설화와 여성 독창 노래하라 전선길아’, 여성 독창 언제나 그이 곁에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공연에는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병사들과 주민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애를 심어주며 전쟁승리로 고무하던 조국보위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얼룩소야 어서 가자등의 전시 가요들도 등장했다.

 

혼성 중창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사회주의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높여 주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 7.27 전승절을 즈음해 진행된 전쟁 노병과의 상봉모임     ©

 

또한 평양시 청년학생들과 여맹은 전쟁 노병과의 상봉 모임을 진행했다.

 

신문은 전쟁 노병들과 평양시 청년학생들, 여맹 일꾼들과 여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5일 각각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청년학생들과의 상봉 모임에서 전쟁 노병 리영제(공화국 영웅)는 발언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높이 받들어 가는 길에 7.27 승리의 전통은 대를 이어 빛날 것이며, 청년학생들이 조국 보위와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청년학생들은 1950년대 조국 수호정신을 심장에 새겨 안고 최고영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 있게 벌려 세상을 놀래는 영웅청년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결의를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351고지공격전투참가자인 전쟁노병 주재현과 여맹 일꾼들과 여맹원들의 상봉 모임이 여성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주재현은 상봉모임에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사상과 신념, 담력과 배짱으로 조국수호의 결전장마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 기적과 영웅적 위훈을 창조하고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적들의 거만한 콧대를 여지없이 꺾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불타는 충정심을 간직하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여성의 혁명적 본분을 다해나갈 것을 호소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