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연행된 청년, 대학생들 즉각 석방하라!
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7/26 [21: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무성의원 사무실 점거한 대학생들이 연행된 영도경찰서 앞에서 석방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이대진 통신원

 

26일 오후 김무성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점거한 9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연행된 영도경찰서 앞에서 저녁 7시부터 석방촉구 기자회견이 밤 9,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속속 모여드는 시민들은 김무성과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의로운 행동을 한 대학생들을 연행한 경찰을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정운용 부산 인의협 대표는 김무성이 보수라고 하지만 역사에서 진짜 보수라고 하는 분은 김구 선생이라며 김구선생은 친일파를 처단하고 직접 그 피를 묻히셨다. 김무성과 자유한국당은 보수가 아니라 친일 매국노이다. 대학생들이 백번 장하고 정당한 일을 했다고 발언하였다.

 

김인규 부산주권연대 대표는 대학생들의 연행소식을 듣고 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만난 어르신이 친일청산 하자는 대학생들을 잡아간 경찰이 나쁘다고 경찰들을 단죄하였다이것이 민심이며 오늘 청년학생들이 이 민심을 대변하는 활동을 했으며 우리 시민들도 반드시 대학생들을 구출하고 반일투쟁 승리할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북구 화명촛불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시민은 주권을 가진 국민이 대리인을 규탄했는데, 그것이 왜 죄가 되냐빨리 풀어줘야 한다고 외쳤다.

 

연행된 학생들의 친구와 학교 선후배들도 발언을 통해 정당한 행동을 한 친구들을 빨리 풀어줘라얼른 나와서 밥같이 먹자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반일행동 부산 청년학생 실천단 학생들도 서면에서 활동을 마치고 영도경찰서 앞으로 달려와 힘찬 연대발언을 해주고 있다.

 

한편 연행된 대학생들은 21:20분 현재까지 일체 진술을 거부하며 경찰서 안에서 단식을 진행하며 힘차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대학생들이 백번 장하고 정당한 일을 했다고 발언하는 정운용 부산인의협 대표     © 이대진 통신원

 

▲ 화명촛불에서 참가한 시민은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 당연한 일을 한 학생들을 빨리 석방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 이대진 통신원

 

▲ 연행된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연행된 친구들을 응원하며 발언하고 있다.     © 이대진 통신원

 

▲ 서면에서 활동을 마치고 달려와 준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학생들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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