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자주적인 강국의 함대를 건설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10: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러시아가 해군절(해군의 날) 창립 323주년을 맞아 28일(일)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해상열병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네바 강에서 있은 열병식에는 러시아 해군의 4개 함대와 카스피해 분함대의 군인 4000여 명과 43척의 함선 및 잠수함, 41대의 비행기가 참가하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 국가와 군대 지도자들이 이날 열병식에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열병식에서 “러시아 해군이 나라의 안전과 국가의 이익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있으며 임의의 침략자도 물리칠 수 있다”면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병들의 용감성과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조국에 대한 충실성은 해병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숭고한 의무로 되고 있다”면서 “러시아 해병들이 엄혹한 시련의 시각에 자기 함선을 위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으며 러시아는 해병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러시아는 앞으로 계속 전진하여 자주적인 강국의 함대를 건설할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은 언명했다.

 

그러면서 “해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해군기지들의 하부구조가 완성되고 있고 해상항공대와 해안부대들이 갱신되고 있으며 올해에만도 해군에 15척의 함선 및 함정이 보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세바스토폴과 칼리닌그라드 주의 발찌스크에서도 해상열병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해군은 푸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매년 7월 마지막 일요일에 대규모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으며 해군 퍼레이드는 매년 5월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진행되는 제2차 대전 승전 기념 군사 퍼레이드와 함께 러시아 군사력을 대내 외에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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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면 저절로 연상되는 것들 19/07/31 [09:12]
▶ 보도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면 정취있는 단풍 진 창덕궁 비원이 생각나고, 트럼프는 정화조 구더기와 똥물이 먼저 연상된다. 폼페이오는 잘 훈제된 돼지다. 미국에서 유럽연합을 떼고 생각하면 거의 빈껍데기 수준이다. 온 세상을 떠돌며 5G 불매운동을 벌이던 폼페이오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라는 신商品을 발매하기 위해 미국 주재 60개국 외교관에게 약장수 노릇을 했다. ▶ 유럽연합은 영국의 제안으로 미국과는 별개로 자신들의 독자적인 공동작전을 천명했다. 폼페이오가 개별적으로 요청한 나라는 유럽연합 4개국과 일본, 한국과 호주다. 유럽연합을 제외하면 3개국이다. 이 3개국은 구더기나 똥냄새를 가리지 않는다. 떠버리 사기꾼 트럼프를 이유 불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3명뿐이다. ▶ 이런 기회로 아베와 문 대통령은 트럼프를 이용하려 한다. 아베는 주일 미군의 제한적 핵무기 사용을 밀어붙이고, 문 대통령은 북방정책을 위한 조미 협상 타결을 기대하는 모양이다. 폼페이오가 이렇게 설치는 와중에 이란 해군 사령관은 "이란과 러시아가 올해 안으로 페르시아만(걸프 해역) 등에서 해군 합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만일 중국이 이 훈련에 합류한다면 폼페이오는 뻐드러진다. 여기에다 한국이 개별적으로 자국 유조선을 보호하겠다고 하면 꼴까닥한다. ▶ 트럼프는 뻥만 치는 사기꾼이라 협상이고 뭐고 잘할 줄 아는 게 없다. 아프가니스탄 철군 협상도 뭉그적거리기만 하고 스스로 똥을 닦거나 치울 줄 모른다. 기세등등한 탈레반은 부통령 후보 사무실을 습격했고, 다른 곳에서 미군 2명도 사살했다. 새키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면서 약 2,300명의 미군이 사망하고 20,400명 이상이 다쳤는데 18년간 양귀비 등을 우려먹으면서 내년 재선 전에 미군을 감축한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이 탈레반을 지원하면 흥남 철수나 사이공 탈출처럼 도망가야 한다. ▶ 미국 대통령은 판 깔아 놓고 공식적으로 장사하는 직업이다. 예산을 삥쳐 먹고, 기업에 이권을 제공해 돈 봉투를 챙기고, 다른 나라에 보복관세 부과 등으로 위협하며 챙겨 먹고, 정보를 이용해 주식 및 환투기 등을 한다. 또한, 수족들이 비선 활동을 하며 챙겨준다. 이방카가 비자금 관리인이다. ▶ 트럼프가 재선에서 실패하면 본인도 교도소에 가야 하고, 트럼프 기업과 가족도 몰락한다. 이런 걸 피하려면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해 관련 자료를 소각하고 관련자를 통구이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트럼프는 그때까지 버티면 되고 조선과 협상을 종료할 수 없다. 조선에 돈 봉투를 얼마나 건네는지 슬쩍 봤는데 100,000,000,000불이었다. 이것도 비밀이니 혼자만 알아야지 공개하면 잡혀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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