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광주통] “미국의 이익을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 폐기하라!”
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9/08/03 [14: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27일 오전 11시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광주통신원

 

▲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27일 오전 11시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광주통신원

 

▲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27일 오전 11시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광주통신원

 

▲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27일 오전 11시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광주통신원

 

▲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27일 오전 11시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광주통신원

 

미국의 이익을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 폐기하라!”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합동군사훈련 ‘19-2동맹중단하라!”

미국은 대북적대정책 철회하고 북미정상선언을 이행하라!”

 

27일 오전 11시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이하 광주주권연대)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이 송정리 공군 미군기지 앞에서 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최 측은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미일 삼각동맹을 이름만 바꿔가며 이어가고 있고, 6.12북미정상선언을 이행하지 않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평화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 날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대표 조대회씨는 최근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회동이 판문점에서 있었고, 남북의 평화대화가 다시 활력을 띄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달 811일부터 820일까지 진행될 19-2동맹훈련 때문에 동북아 평화에 다시 사라지고 있다. 싱가폴 회담과 판문점회동에서 트럼프는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약속했으나, 그 약속을 종잇장처럼 여기고 다시금 한반도의 상황을 안개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19-2동맹훈련은 북 선제공격이 담겨있었던 지난 키리졸브, 을지훈련의 대체훈련이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는 세계제일의 화약고가 되어버린 것이 현실이며, 조그마한 군사훈련에도 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지역이고, 어떠한 군사훈련도 공멸로 가는 전쟁연습이 된다. 정전협정 66주년에 맞아 한반도평화에 위협되고 긴장을 고조시키며 북미 간 남북 간 화해와 협력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 동맹19-2훈련을 지금이라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하며, 영구적인 한반도평화가 보장되는 평화협정을 하루빨리 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광주주권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서 미국은 패권전략을 유지하며 파국의 길로 갈지,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공존의 길로 갈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미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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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 방해꾼 미국은 대북적대정책 철회하고 6.12 북미정상선언을 이행하라!

 

미국은 194598일 한반도 이남에 진주한 시점부터 끊임없이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해 왔다. 정전협정을 체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각종 무기를 비롯해 핵무기까지 한반도에 반입했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주한미군을 영구히 주둔시킬 준비를 하였다. 정전협정을 이행하고 평화협정으로 발전할 대신 한반도의 긴장을 유발시킨 것이다.

 

또한 전술핵무기를 배치하여 한반도를 미군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매년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여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미합동훈련에는 b-52 핵전략폭격기, b-2 스텔스 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사실상 전면전을 몇 번이나 하고도 남을 군사력을 들이밀고 있다.

 

이런 미국의 행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86월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과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합의하였지만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유지하며 대북제재를 강화하였다. 한미워킹그룹을 통해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고 있으며, 미국의 핵공격 연습에 남한을 참가시키고 한미연합훈련은 19-1동맹, 19-2동맹으로 이름만 바꾸어 진행하며 군사적 긴장 또한 초래하고 있다.

 

이뿐인가. 우리에게 한미일 삼각동맹의 희생마저 강요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한일군사보보협정 검토 얘기가 나오자마자 미 국무부는 미국은 한일 지소미아를 전폭 지지한다.”고 했다. 한미일 삼각동맹의 중요한 과정이기에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한미일 삼각동맹은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미국에게만 이득일 뿐 우리에게는 한반도와 동북아에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기만 고조시키게 된다.

 

미국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세계에서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고, 반미국가들의 힘은 강대해 지고 있다. 패권전략을 유지하며 파국의 길로 갈지,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공존의 길로 갈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미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미국은 대북적대정책 철회하고 북미정상선언을 이행하라!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합동군사훈련 ‘19-2동맹중단하라!

미국의 이익을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 폐기하라!

 

2019727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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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을 때 주의해야 할 점 19/08/04 [16:44]
▶ 조·미 간 평화협정 등은 지극히 일시적인 일이 될 수 있다. 조선(북한)의 군사행동을 막기 위한 쇼일 수 있다. 미국은 나라 간 이간질에 뛰어났고 특히,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트럼프가 인도-태평양 전쟁(중·미 전쟁)을 일으킬 때 조선을 제외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아 관계개선에 나설 수 있고 이런 걸 덥석 받아먹어서는 안 된다. 이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 그다음에 조선이 잡아먹힌다. ▶ 많은 나라는 이런 구분 없이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발전하고 싶어 해도 미국은 이런 걸 싫어하므로 끝없이 서로를 갈라놓고 분쟁을 야기하도록 유도한다. 한국처럼 대부분의 나라는 내부가 양분되어 있고 현 정부가 미국을 추종하느냐 아니냐는 미국 입장에서 중요하다. 미국을 추종하지 않는 나라에는 중립을 강요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이 늘어나니 당연한 조치다. 약소국이 강대국에 놀아나는 이유다. ▶ 이 모든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려면 결국 미국이 멸망해야 한다. 미국이 존재하는 한 그들과의 평화협정은 의미가 없다. 한국 역시 미국과 같은 편 또는 반대편에서 싸워야 한다. 따라서 한반도에 전쟁이 없다는 선언은 허구다. 수많은 약소국은 미국의 미사여구나 위협 등에 넘어간다. 물론 평상시의 외교적 대응과 전시 상황의 태도는 다를 수 있다. 아무튼, 한국은 그런 대기의 흐름에 편승하거나 역류해야 한다. ▶ 역류는 일반적으로 정의의 길로 나서는 것이지만 반발도 여의치 않다. 잃을 것과 얻을 것도 고려해야 한다. 피곤한 시간이 흘러가지만 곧 피할 수 없는 숙명에 부닥칠 지도 모르니 잠을 충분히 자 두어야 한다. 일반 국민이 할 수 있는 게 이런 것밖에 없다. 미국과 전쟁할 때 어떻게 미국넘들을 많이 죽일 수 있는지 미리 연구해 두는 것도 좋다. 수정 삭제
황진우 19/08/05 [08:25]
우리는 이번 기회에 한미 한일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일본이나 미국이 인정합니까? 주권을 인정않는 나라와 동맹을 맺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한미동맹은 미국의 목줄이므로 이라는 칼을 뽑아 한일간의 독도문제, 강제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배상문제, 무역문제---모두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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