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북 평화경제,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미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5 [16: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 경협을 통한 평홪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의 경협을 통한 평화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며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5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경제는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의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라며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다.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은 경제력만으로 세계의 지도적 위치 설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라며 우리는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도 민주·인권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평화·협력의 질서를 일관되게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평화경제를 강조한 발언이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이어질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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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하지만유체이탈화법 19/08/05 [22:08]
남북평화경제 좋은말이지만 그런말하기전에 당신이한말부터돌아보시오 ~~~~~~~~~ 약속이행 다른건몰라도 남북이한약속이 수시로 그때그때손바닥뒤집듯이 뒤바뀌는데 북측에서 어떻게신뢰를하겟소 ? 미국새ㄲ들이시키면 무조건 예 !! 하고 머리조아리며따르는 미국똥개노릇 그것부터청산하지않고는 남북관계개선은 절대로이루어질수없소이다 수정 삭제
卢志明 19/08/05 [23:57]
▲ 우리가 먼저 생각해 봐야 할 점은, 그전 보수정권 시절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언론 표현의 자유가 꽃피고 있다는 것은 지금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탄생했음으로 가능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그 전 같으면 어디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었겠나 쥐도 새도 모르게 국정원 끄나풀들이 ”실례합니다...“ 하고 잡아가던 시절을 되새겨 보면 된다. ▲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반경이 크지 못하여 미국에 끌려다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남한정부 즉 미국이 1945.9.8. 인천항에 들어와 미군정을 실시하면서 친일 친미 주구세력인 이승만 이달들을 기용하여 그 세력들이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그중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빼놓으면 모두 친일 친미에 충실했던 대통령으로 보면 된다. ▲ 그 동안 남한은 정치 경제 역사 분야까지 모두 친일파들이 독점을 하고 있었다가. 지금에 와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 대세를 뒤집으려고 하니까 일본(미국포함)을 필두로한 저항세력들이 자한당 같은 토착왜구들을 이용해서 남한에 자주민족 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형극이다. ▲ 이 번 일본의 경제침략을 놓고볼 때,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민족자주를 외치는 한국인들의 입장은 - 우선 일본이 한국을 전략적인 우호국가에서 명시적으로 제외 했으니 국방, 특히 경제분야 에서 일본의 요구를 무시할 수 있는 핑계를 확보하였다. 즉 일본의 입김을 무시해도 된다. - 사실 이 번 경제침략은 미국과 일본의 합작품으로 봐야한다.. 그런데 미국은 은근히 중재하는 척하면서 일본편을 들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 그래서 우리 한국은 이제 미국 에게도 남북간 경제협력을 하겠다고 떳떳하게 주장할 수 있는 핑계를 확보했다. 즉 한국이 미국에게 중재를 요청 했음에도 미국은 한국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사실 바라지도 않았다. 명분을 쌓기위해서였다) 따라서 미국은 한일간의 경제전쟁을 중재하지 못했으므로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것에 대하여 한국은 미국에게 암묵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그 책임을 지려하지 않을 것이고 그저 한국도 북한처럼 제재만 하려 할 확률이 크다. 이때 한국은 미국에게 ”아니 한국은 어쩌란 말이냐? 그냥 죽으란 말인가? “하고 반문할 수 있는 핑계를 확보했다 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 ▲ 이제는 한국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하는 실정으로, 이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푹간의 평화경제“ 이슈를 들고 나온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만일 미국이 남북간의 경제협력을 가로막는다면, 한국은 미국에게 ”아니 일본과의 분쟁시 일본편을 들었으니 어찌 보면 “한미동맹” 이 무색해 졌다. 그르므로 이제는 한국은 스스로 살기 위해서 남북간의 경제 협력으로 경제를 살릴 작정이오, 뭐 이의있습니까? 라고 할 말이 생긴 겄이다. ▲ 실제로 남북이 합치면 인구도 8천만에 가깝고, 경제도 상호간에 보완하면서 발전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것이 그냥 말 장난만이 아닌 것이 보인다. 수정 삭제
평화경제와 비핵화는 관련성이 없다 19/08/07 [01:32]
▶ 문 대통령이 남북 간 평화경제를 언급하며 비핵화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미국넘 새키들이 조미 간 협상 재개가 어려우니 일본과 한국을 동시에 흔들어 길을 열어보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이런 일로 조선이 비핵화할 이유가 없다. ▶ 조선은 핵 개발을 더욱 공고히 해 화성 15호 등을 자동차 생산하듯 1분에 1기를 만드는 양산 체제로 돌입해 미국과 서방을 전멸시킬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약소국들의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그들이 원하는 만큼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 미국이 약소국 A를 제재하면 이에 대한 항의로 조선의 핵무기를 구매한 50~100개국이 미국에 한 발씩 쏘면 미국의 못된 버릇을 고칠 수 있다. 미국이 약소국 B를 침략하면 이들 나라가 미국을 향해 10발씩만 쏘아도 미국에 500~1,000발이 날아가 미국을 괴멸시킬 수 있다. ▶ 조선은 문 대통령이 언급하는 남북 간 평화경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미국처럼 전쟁 무기를 판매, 기술이전, 생산시설 설치, 핵무기 동맹관리 등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등을 굴복 시켜 지배할 수도 있고, 위협하며 삥쳐 먹을 수도 있고, 아예 조선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조선은 미국을 적대시하고 재래식 전쟁과 핵전쟁을 반복할수록 국제적인 지지율과 지도력이 상승한다. 이런 건 전쟁 무기를 판매할 때 일종의 보증서 역할을 한다. 한국은 반도체를, 조선은 미사일을 주력 商品으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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