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협으로 일본 경제도발 이겨내자는 문 대통령 적극 지지한다"
국민주권연대 성명 발표해
문경환
기사입력: 2019/08/06 [09: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는 오늘(6일)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경제협력 발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남북경제협력으로 일본 경제도발 이겨내자는 문재인 대통령 적극 지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경제가 우리 경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 시장으로, 남북 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며 일본의 경제도발을 남북경제협력으로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 발언이 나오자 많은 국민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도 문재인 대통령의 이런 구상을 적극 지지한다. 

 

일본의 적반하장식의 경제도발로 인한 한일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가 일본 경제를 보기 좋게 따돌려야 한다. 

 

지금 일본 경제를 비롯해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살아남을 길은 남북경제협력밖에 없다. 

 

남북이 힘을 모아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 경제권에 진입한다면 우리 경제가 충분히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 

 

정부는 해법을 찾은만큼 하루빨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선언하고 이를 시작으로 전면적인 남북경제협력에 나서야 할 것이다. 

 

남북경제협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말처럼 통일경제강국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 

 

2019년 8월 6일

국민주권연대

 

▲ 8월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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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얼러리요 19/08/06 [13:10]
문대통령의 말은 도무지 믿음이 안갑니다. 수정 삭제
그러게요 19/08/06 [13:26]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고 행동....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안지켰는데 이건 과연 지킬수 있을까요? 미쿡 사대를 버리면 가능한데 글쎄....요.... 수정 삭제
황진우 19/08/06 [14:03]
한미 동맹 파기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유엔 안보리는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19/08/06 [15:52]
▶ 미국을 조지려면 유럽연합 넘들이 나서야 하는데 이넘들이 미국의 해코지에 겁을 먹고 오줌을 지리고 있으니 트럼프와 그 일당이 기고만장하고 있다. 각 나라는 국제적 정의 차원에서 임해야 하고, 중미 간 무역전쟁에서는 편을 가를 필요 없이 중국 편에 서서 미국에 함께 대항해야 한다. ▶ 미국 우선주의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가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고, 특히, 트럼프 재선을 위해서는 더더욱 합심해 치워버려야 한다. 이런 성공 전례를 남기면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때마다 세계 경제가 엉망진창이 된다. ▶ 미국에 빌붙어 살려는 생각에 빠지면 일본도 유럽연합도 미국처럼 따라 하려고 지랄을 떨 것인데 그러면 글로벌 공급사슬은 대부분 파괴되어 함께 자멸하는 길이다. 모든 나라가 중국에 협조해 미국의 농축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기타 필요한 일을 협조해 트럼프와 그 일당을 골로 보내야 세계 경제가 산다. ▶ 만일 훗날 중국이 미국처럼 다른 나라를 괴롭히면 마찬가지로 중국에도 공동 대항해야 한다. 세계 질서를 이렇게 유지하지 않으면 달리 방법이 없다. 군사적 균형 유지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침략에 대비한 균형 유지도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도 제재 결의만 할 줄 알고 해제 결의를 할 줄 모르는 결의는 의미가 없고, 그런 게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인정되면 무시해야 하고, 10개국, 30개국, 50개국이 나서면 이들 나라를 모두 제재하든지 해제 결의를 하든 해야 한다. 상임이사국이든 미국이든 안보리를 좌지우지할 수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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