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몇 주내 북미 실무협상 열리길 원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12: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 간 실무협상의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7(현지 시각) 미 국무부에서 도미니크 랍 영국 외교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북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관련 질문을 받고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은 바뀌지 않았다.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다가오는 몇 주 내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폼페오 장관은 최근 북이 취한 행동들을 주시하고 있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했을 때 벌어졌던 핵실험이 이뤄지지 않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도 없었다며, 이는 좋은 일이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에서 두 지도자가 합의한 것을 이행하는 것이 현재의 과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북은 지난달 16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동맹 19-2가 현실화되면 북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 군 당국은 동맹 19-2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은 채 지난 5일부터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명칭을 쓰지 않지만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진행되고 있다.

 

북미 관계는 행동으로 신뢰를 높여가야 진척이 될 수 있다. 미국이 대화하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 한편으로 북을 대상으로 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이중적인 모습이다.

 

북미 실무협상이 열리기 위해서는 먼저 미국이 북에 실천으로 신뢰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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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넘과 먼넘의 대화냐 19/08/08 [12:56]
원주민학살하고 빼앗은 땅에서 터를 잡은 악마의 종자들...대화는 먼넘의 대화냐...지들이 불리하면 대화하자하는 버르장머리 ... 핵이 무섭긴한가보네 수정 삭제
어젯밤 폼페이오 일기 19/08/08 [15:56]
▶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은 트럼프가 직접 나서 조선 지도자에게 알랑방귀를 뀌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할 때도 판문점을 통해 문안 인사를 드리고 왔다. 조선이 자신의 미사일을 국내에서 쏘는데 왜 일본 등 다른 나라가 왈가불가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2차 조미 정상회담 때 조선에 찍혀 발언권을 상실했고 밥통도 위태로운 지경이라 구석에서만 속닥거릴 수 있다. ▶ 무서운 조선을 생각할 때 무조건 대북 제재를 해제해야 미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데 미 민주당 등 적대 세력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지라 대놓고 씨버리지는 못하고 말로만 FFVD를 떠들고 있다. 혹 미 민주당 대선주자가 조선에 실례되는 발언을 할 때 미국을 향해 수소탄 10발쯤 쏴주면 그넘들에게 바가지를 뒤집어씌울 수 있다. ▶ 그러면 대북 제재 해제가 힘을 받을 수 있다. 조선의 수소탄 ICBM이 미국의 그것보다 위력이 작아도 한 방에 백악관, 펜타곤, 국회의사당과 대부분의 연방정부 청사가 골로 가는 걸 잘 알고 있고, 특히, 맨해튼에 떨어지는 날에는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 등이 골로 가 지구 탄생 이래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금융거래가 마비되면 다른 부분이 멀쩡해도 전체가 마비되는 것과 같다. 미국의 200개 대도시가 핵 공격을 받아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잿더미가 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 허리케인이 몰려오는 날 조선의 특수부대가 핵 배낭을 들고 와 원자력 발전소 수십 곳을 폭파해 버리면 숨 쉬는 것도 걱정되어 미국은 완전히 절단난다. 산불이 나서 치킨처럼 통구이가 되거나, 겨울철에 가스를 사용할 수 없어 동태처럼 되거나, 수돗물이 나오지 않으면 샤워도 못해 돼지 냄새가 나고, 통신이 되지 않으면 트럼프가 트윗을 못해 펄쩍 뛸 것이고, 방송까지 되지 않으면 트럼프가 뭔 수로 선거 유세를 할지 걱정된다. ▶ 여기에다 생화학 무기, EMP, 잘 알지도 못하는 이온 무기, 핵 설계도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멕시코와 비밀 군사협정, 쿠데타 세력 지원으로 정권 교체, 흑인, 라틴인, 무슬림 등을 지원한 대형 시위와 그들과의 내전, 해외 미군 기지와 대사관 및 영사관 동시 공격 등은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따라서, 내가 이런 실정을 모두 까발리면서 대북 제재 전면 해제를 대선 이슈로 내세우며 트럼프와 경쟁해서 본선에 진출하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첫날 유엔 안보리 회의를 열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다. 미국을 살리는데 내가 가장 적임으로 보이는데 이런 심중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 답답하나 대가리를 굴려보니 트럼프를 VX로 미리 치워버리면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올 것도 같다. 살고 싶은 넘들은 다 나를 찍을 것 아니겠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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