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회 발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08: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나흘 만에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0북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48km, 비행거리는 400km, 최대 속도는 마하 6.1이상으로 탐지됐다고 합참은 전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9이번 일요일(8.11)부터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연합연습 기본운용능력(IOC) 검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앞서 한미 군 당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각종 국지 도발과 대테러 대응 상황 등을 가정한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에 돌입했다. 이어 11일부터 한반도 전시상황 등을 가정한 본 훈련이 시작되는 것이다.

 

6일에 이어 다시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한미 군 당국의 하반기 군사훈련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북은 최근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 사격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무기를 시험 발사한 것인지 북의 발표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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