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대판 을사오적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대구통신원
기사입력: 2019/08/11 [23: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상징의식으로 욱일기에 락카로 ‘이땅을떠나라’고 적고 심진 단원의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낭송 후에 욱일기를 찢었다.     © 대구통신원

 

▲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 현판을 '토착왜구당'으로 바꿔 달았다.     ©대구통신원

 

▲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는 ‘친일매국 자유한국당 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대구통신원

 

▲ 김지영 통일선봉대 단원     © 대구통신원

 

▲ 김우석 청소년 통일선봉대 단원     ©대구통신원


8월10일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 앞에서 민주노총과 대학생 통일선봉대가 함께 자유한국당 규탄 투쟁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통일선봉대와 대학생 통일선봉대는 공동투쟁으로 대치중인 경찰들을 뚫고 자유한국당 현판을 ‘토착왜구당’으로 바꿔달았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3시 50분,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는 ‘친일매국 자유한국당 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의 시작은 서울 용산지역 풍물패가 길놀이로 열었다.

 

첫 번째 발언으로 김지영 통일선봉대 단원은 “10월항쟁으로 학살된 분들의 자녀들은 빨갱이 자식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이에 반해 친일파 후손들은 미국의 비호를 받으면서 떵떵거리며 살아왔다. 이들이 자유한국당”이라고 지적하면서 “반일투쟁의불이 붙은 지금이 기회다. 대구의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다음으로 김우석 청소년 통일선봉대 단원이 발언을 했다.

 

김우석 단원은 “예전에도, 지금도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매국노정당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자한당이 해체되고 남북이 통일되는 날까지 우리 청소년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힘차게 발언했다.

 

장재희 통일선봉대 단원은 “자유매국당이 이번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지지율 폭락을 겪고 있다. 지금 내려간 지지율 정도로 성에 차지 않는다. 다시는 국회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이번 기회에 해체시키자”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상징의식으로 욱일기에 락카로 ‘이땅을떠나라’고 적고 심진 단원의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낭송 후에 욱일기를 찢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현대판을사오적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대구시민 앞장서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내년총선은 한일전, 표로 심판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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