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의 중요한 징표, 사업에서의 원칙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3: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일꾼들에게 한순간도 혁명적 원칙에서 탈선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노동신문>11혁명가의 생명-원칙성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사업에서의 엄격한 원칙성이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이며 중요한 품성이라고 강조했다.

 

일꾼들이 지켜야 할 원칙의 기준으로 북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교시 그리고 그것을 구현한 당의 노선과 정책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대중을 당정책 관철에로 이끄는 일꾼은 응당 당의 노선과 정책 집행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견결한 원칙성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은 항상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이익의 견지에서 보고 처리해 나가는 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며 공과 사를 명확히 갈라놓고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은 북의 사회주의 수호전은 적들과의 치열한 대결전으로 경제 분야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비사회주의적 현상, 자본주의적 요소를 반대하는 투쟁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남이 어떤 길을 가건, 무엇을 하건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가 갈 길을 정확히 가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라며 일꾼들에게 제정신을 가지고 원칙에서 한순간도 헛눈을 팔지 말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여기서 강조한 제정신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교시와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이것이 일꾼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초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원칙성이 강한 사람은 날이 개었거나 흐렸거나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으며 혁명적 원칙에서 순간이라도 흐트러지지 말아야 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한 신문은 일꾼들이 원칙에서 탈선하지 않은 길은 대중 속에 들어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모색하고 철두철미 대중과 호흡을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과 혁명의 이익 앞에서 옳고 그른 것을 사실대로만 말하는 사람, 건설적인 의견을 기탄없이 제기하는 사람이 원칙적인 인간이며 이런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꾼, 아첨을 멀리하고 옳은 말을 하는 인간을 가까이하는 일꾼은 절대로 원칙에서 탈선하지 않으며 그 어떤 오류도 범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투쟁을 떠난 혁명적 원칙이란 있을 수 없다며 투쟁력은 혁명가의 인격이고 생기이며 활력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혁명가는 계급투쟁의 무기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혁명적 원칙이다. 계급적 원수들과의 투쟁에서 타협이란 있을 수 없고 투쟁만이 있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이며 복잡다단한 오늘의 정치 정세의 교훈이라며 과감한 투쟁을 벌여 혁명의 지휘 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일꾼들이 견지해야 할 원칙적인 입장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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