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트럼프, 건물주 행세 가당찮다”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8/13 [05: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대선자금 모금 행사에서 과거 자신의 부동산 사업 경험을 이야기하며,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방위비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민중당은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를 호구로 보는 미국을 언제까지 동맹국가로 대우해줘야 할지 심히 분노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했다.

 

민중당은 사실 임대료를 받아야할 건 우리라며 주한미군 주둔은 미국의 동북아 패권 유지를 위한 것이지 한국 방어를 위한 게 아니며, 판문점 시대에 미국에 북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달라간청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민중당은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기에 주한미군이 존재하며, 미국은 주한미군을 빌미로 우리를 무시한다해마다 날아오는 안보청구서에 전전긍긍 말고,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온 국민이 노력하자고 주장했다.

 

11(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등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과거 부동산업을 하던 아버지와 함께 임대료를 수금하러 다녔던 일화를 소개하며 브루클린의 임대아파트에서 114.13달러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말했다.

 

미국은 올해 초 제10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애초 10억 달러(12천억 원)를 제시했고, 최종적으로 1389억 원으로 협상이 마무리 된 바 있다.

 

내년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있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력을 가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미국측이 50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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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대변인 논평] 건물주 행세 가당찮다. 트럼프는 방 빼고, 남북은 통일로 합치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 주둔비 증액을 자화자찬하며 임대료 받는 것 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 받는 게 더 쉽다고 말했다. 우리를 호구로 보는 미국을 언제까지 동맹국가로 대우해줘야 할지 심히 분노한다.

 

트럼프는 건물주 행세를 하지만, 사실 임대료를 받아야할 건 우리다.

주한미군 주둔은 미국의 동북아 패권 유지를 위한 것이지 한국 방어를 위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주객이 전도된 기막힌 상황이다.

더군다나 판문점 시대에 미국에 북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달라간청할 필요도 없다. 10억 달러나 강탈하면서도 미국이 손해라는 트럼프에게 방 빼라하는 게 맞다.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기에 주한미군이 존재하며, 미국은 주한미군을 빌미로 우리를 무시한다. 해마다 날아오는 안보청구서에 전전긍긍 말고,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온 국민이 노력하자.

 

2019812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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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녹아내리는 원자로 19/08/13 [12:17]
▶ 트럼프 별장에서 미성년자 섹스 파티를 연 엡스타인이 교도소에서 뒈졌다. 트럼프 재선에 결정적인 타격이 될 이 사건의 증인이 소멸했다.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린 트럼프는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휴가지에 날아온 소식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를 바꾸자는 것이었고, 트럼프의 측근 인사였던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국장이 제기했다. ▶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국정운영과 관련, "현재 우리는 HBO방송 드라마 '체르노빌'의 전반 에피소드 속에 있는데, 거기서 기관원들은 원자로가 녹아내리자 덮어버릴지 아니면 정화 작업을 시작할지 결정하려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여러 주 지속하고 '공화당보다 미국을 먼저 생각하는' 분위기라면 공화당은 대선후보를 교체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다. 트럼프가 자신의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면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2020년 대선에 나설 대체 후보를 찾는 것을 도울 것이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그가 계속 그런다면 더는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 스카라무치는 트럼프보다 10배 이상 잘 생겼고 건장하고 지적이고 매력적이고, 당장 대통령 해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인물이다. 이런 사유 때문에 임명 11일 만에 경질되었다. 백악관 관리는 이런 능력이 트럼프보다 탁월하면 안 된다. 볼턴을 보면 강시가, 폼페이오를 보면 훈제된 돼지가, 헤일리를 보면 독사가 생각나야 한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트럼프는 또 입에 거품을 물고 뭐라 씨버리다 뒤로 나자빠졌다. ▶ 트럼프의 대항마는 윌리엄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유일하다. 수정 삭제
트럼프는 19/08/13 [23:32]
한국에서 돈쳐받고 배두들기며 탱자탱자하는 미제놈들이 손해보고 있다고 말하는건 도대체 무슨 계산법인가?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와라..이 ×같은 날강도들아!북이 미국 똥국에 왜 날강도 날강도 했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10억 달러도 기가 찬데 50억달러가 웬말이냐!! 우리가 왜 저 빌어먹을 놈들에게 이렇게 뜯기며 살아야 하냐...꺼져라..태평양에 수소폭탄.,꼬르륵... 수정 삭제
트럼프는 남영동 대공분실 물고문자 19/08/14 [10:39]
▶ 트럼프가 중국에 3,000억 불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하니 미국 주가가 크게 내려갔다. 그리고 화웨이와 거래 안 한다고 발표해 주가가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거리니 중국산 휴대전화와 노트북, 비디오 게임 콘솔, 모니터, 의류 및 신발 등에 대한 일부 제품을 9/1일에서 12/15로 부과 시기를 연기하고, 건강과 안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일부 제품은 아예 제외하였다. 그랬더니 물속에 있던 주가가 대가리를 보이기 시작했다. ▶ 트럼프는 주식시장에서 이런 지랄을 떨고 있다. 시장에 맡겨야 할 사항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지금 전 세계 주식시장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받고 있는 것과 같다. 2~3일 연속 올라야 모가지가 물 위로 나올 것 같은데 아마도 그렇게 숨을 쉬면 또 물에 처박을 것으로 보인다. 이럴수록 트럼프의 위대성이 높아진다. 트럼프는 주요 발표를 하기 전에 주변 관계인에게 쫙 다 알리고 한다. 그래야 그들이 돈벌이하고 돈 봉투를 갖다준다. ▶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용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면 트럼프는 악당이 되고 재선은 골로 간다. 이 일로 트럼프가 보복관세 부과에 대해 중국으로부터 관세를 받고 있다는 거짓말까지 탄로 났다. 20분만 지나면 밝혀질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트럼프는 미성년자들을 꼬셔 개새키처럼 씩씩거릴 때 입버릇처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유부남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떼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했다나 뭐라나? 트럼프도 그렇게 해서 태어났다고 하면 믿으려나? ▶ 트럼프는 중국이 홍콩 쪽으로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면서 모두 도망갔다가 잠잠하면 다시 나오라고 트윗했다. 많은 사람이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미국과 나를 비판한다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했다. 트럼프는 개새키처럼 똥을 싸재낄 줄만 알지 스스로 똥을 치워야 하는 걸 모르고, 그저 밥 처먹고 사람이나 차가 지나가면 짖고, 같은 똥개가 지나가면 더 짖는다. 나도 왜 이렇게 짖는지 잘 모르겠다만 출신 성분이 똥개니까 그런가 보다 생각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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