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일본 도발에 맞서 반일 남북합동군사훈련 진행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4: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해 온 국민의 분노가 높아지는 속에서 일본 도발에 맞서 반일 남북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되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12일부터 청원인 kakao -***명의의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맞서 반일 남북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가 진행되고 있다.

 

청원인은 일본은 일제 강점기 36년 그리고 해방 이후에도 우리 민족을 무시하는 처사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최근 일본의 경제도발은 단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영향을 주어 문재인 정부를 흔들어 보겠다는 것이며 종국에는 이런 식으로 겁을 주어 우리가 절대로 과거사 문제를 꺼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며 일본은 더 나아가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일본은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에 수많은 전쟁 도발을 해왔다며 이제는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이런 일본의 도발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비록 지금은 우리 민족이 남과 북으로 갈려져 있지만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을 보여 준다면 일본도 더 이상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남북이 함께 합동으로 군사훈련을 하면서 일본의 도발을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다시는 우리 민족을 무시하고 도발하지 못하도록 힘을 보여야 한다고고 청원인은 강조했다.

 

남북이 힘을 합칠 때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을 막아낼 수 있다며 남북은 6.15 공동선언, 2018 판문점 회담과 평양회담을 통해 민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기에 (남북합동군사훈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청원인은 마지막으로 밝혔다.

 

남북 합동군사훈련 요청 청원은 오는 911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민족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맞서 반일 남북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 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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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합동군사훈련은 실전처럼 19/08/14 [15:51]
▶ 트럼프가 날씨도 더운데 입에 거품 물고 뒤로 나자빠져 뒈질 소식이구먼. 멜라니아에게는 가뭄에 소나기 같은 소식이 될 것이지만. 그러잖아도 스카라무치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예정된 트럼프를 바꿔야 한다고 약을 살살 올려 허파가 뒤집힐 지경이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도 시진핑 주석에게 밀리고 있어 짜증 나는 판에, 남북 합동군사훈련 소식까지 전해지면 아마도 하야해서 명줄을 지키려 할 것이다. ▶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에 공식적으로 참가하는 나라가 영국밖에 없다. 전부 따로 논다. 내년만 지나면 더는 트럼프 꼬라지 볼 일이 없다고 시계만 들여다보며 뺀질거리고 있다. 남북 합동군사훈련에서는 보는 사람이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일본 열도 포위사격, 도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앞바다에서 수소폭탄 폭발시험, 오사카 해안에서 SLBM 발사시험, 나고야 일대에는 EMP 핵탄 시험 등 다양한 행사를 할 필요가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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