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수길 총정치국장 등 군사대표단 중국 방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7 [12: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의 군사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16일 출발했다     

 

북의 군사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16일 출발했다.

 

<노동신문>17일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단장하는 하는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전용기로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노광철 인민무력상, 손철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김성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진군 주북 중국 대사, 김도 대사관 국방무관이 대표단을 전송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620, 21일 시진핑 주석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켜 나가기 위하여 공동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할 데 대하여 합의한 바 있다.

 

그 이후 북중 두 나라 사이의 교류와 협력은 더 활성화되었고 민간급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반도 정세가 긴장한 속에서 북의 군사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대표단이 전용기를 이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군사 대표단의 방중 목적이나 기간 등에 대해서 북은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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