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대표단,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 만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11: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중국을 방문 중인 북 군사대표단이 17일 베이징의 8.1청사에서 장유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담화를 나눴다     

 

중국을 방문 중인 북 군사대표단이 17일 베이징의 8.1청사에서 장유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장유샤 부주석이 북 군사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쌍무교류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장유샤 부주석은 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 군사대표단은 장유샤 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했다.

 

또한 북 군사대표단은 17일 쑹타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

 

한편, 북 군사대표단은 16일 평양을 출발해 같은 날 베이징 8.1청사에서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과 회담을 하고 북중 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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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과 인간이 본 2020년 - 1 19/08/20 [13:12]
▶ 아마도 2020년도는 미국이 몰락할 해로 보인다. 그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2차 대전이 종료하고 비교적 안정된 다음 해인 1946년에 트럼프가 태어났다. 신(神)이 2차 대전 종결 전후의 상황이 75년 후 일어날 새로운 세계 대전에서 교만해진 미국을 몰락시키기 위해 세상에 내보낸 것이다. 이런 흐름은 인간의 의지로 중단하기 어렵다. ▶ 한국에는 자유한국당, 태극기 부대나 라면 벌이를 하는 댓글 부대 등 나쁜넘들이 많이 살아도 한국 전체를 보고 나쁜 나라라 하지 않고, 문 대통령이 여러 제약으로 남북 관계를 개선하지 못하는 면이 있지만 나쁜 대통령이라 하지 않고 훌륭한 대통령 대열에 들어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매우 지엽적이라 우리의 결정적인 운명에 좋은 영향보다는 되레 나쁜 영향을 끼칠 확률이 팍 높아졌다. ▶ 한국 위기란, 지금처럼 한국이 미국에 붙어 있으면 조선, 중국과 러시아의 핵무기에,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중러에 붙으면 미국의 핵무기에 골로 가는 걸 말한다. 그렇다고 미국, 중국, 러시아, 조선, 일본 등은 안전하다는 말은 아니다. 서로의 위기는 똑같고 한국에 사니 한국 위기라 부를 뿐이다. ▶ 이런 위기는 인간이 통제하기 어렵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국 멸망뿐이다. 즉, 미국이 멸망하면 더는 전쟁이 계속될 확률이 낮아지지만 다른 나라가 멸망하면 전쟁은 계속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많은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득이 미국을 멸망시킬 방안을 마련하는 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책이다. ▶ 그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선의 군사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라는 말은 정말이지 선언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미 언론은 즉각 “미국이 위협을 받을 때 군사 행동을 위해 한국의 동의를 받아야 할 법적인 의무는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한국은 미국이 동맹이고 일본도 그런 유사 관계에 있고 중국 해안 지역까지 날아가는 사정거리 800km 미사일, 사드, 전술 핵무기, 그리고 앞으로 배치할 중거리 미사일까지 보유하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북중러가 전혀 무섭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수정 삭제
神과 인간이 본 2020년 - 2 19/08/20 [13:13]
▶ 하지만 한국은 러시아가 보유한 핵무기 1발에, 중국 보유의 2%에 또는 조선 보유의 3%에 한국은 즉각 소멸한다. 누가 차려줄 제사상도 없겠지만 제삿날이 모두 같게 된다. 일본도 약 3,000km에 걸쳐 살고 있으나 죽은 자의 제삿날은 마찬가지로 같다. 단 일격에 끝나고 2차 공격이니 3차 공격이니 하는 게 없다. 이런 일이 생기고 나면 한날한시란 말이 유행어가 될 것이다. ▶ 미국도 이와 유사하게 골로 가고 거리나 면적 때문에 시간이나 핵무기가 좀 더 소요되는 걸 제외하면 같다. 전쟁하면서 장사하던 시대는 올해가 마지막이다. 사람만 죽는 게 아니라 자본까지 증발한다. 전쟁물자 지원이니 전쟁 복구란 것도 없다. 동맹이라는 개념이 전혀 작동하지 않으니 여기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 미국이 멸망할 때 수출로 타격을 입는 나라는 중국 5,400억 불, 멕시코 3,500억 불, 캐나다 3,200억 불, 일본 1,400억 불, 독일, 1,300억 불, 한국 740억 불, 영국 610억 불, 아일랜드 570억 불, 이탈리아 550억 불, 인도 540억 불이고(2018년 기준) 그 외 베트남과 프랑스도 500억 불 전후의 피해가 예상된다. ▶ 반면, 미국은 2021년 GDP가 베네수엘라 수준(64위)인 1,000억 불로 내려간다. 이런 걸 두고 완전히 거덜 났나고 한다. 미국의 통화가치도 완전히 상실해 살아남은 비행기를 모두 팔아 전쟁 배상금에 충당했고 유럽이나 아시아를 여행하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는 배를 이용해야 한다. 미국은 트럼프가 태어난 1946년으로 다시 돌아간다. ▶ 골로 간 한국에 어떤 나라가 다시 얼쩡거릴지 알 수 없지만 생존자가 1946년 시절로 돌아가 살아야 한다면 아마도 모두 이민의 길을 택할 것이다. 현재의 한국을 유지하려면 아무런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중립을 선포하거나 북중러와 군사 동맹을 맺고 일본도 추종하도록 종용해야 미국의 마음이 바뀔 것이다. ▶ 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하고 나토를 해체하고 전 세계가 미국을 왕따시켜야 하는데 이러면 피곤하고 복잡해진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냥 미국을 통째로 치우는 일이다. 그러면 나머지 일이 저절로 해결된다. 神이 원하는 건 이 방법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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