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 백두산-칠보산-인민의 나라 관람' 관광 상품 내놔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17: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북이 백두산-칠보산 지구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북의 관관총국이 운영하는 조선관광홈페이지를 인용해 조선국제여행사에서는 여러 나라의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전세기에 의한 백두산-칠보산 지구관광을 진행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19일 보도했다.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이 관광은 백두산과 칠보산 등 평양과 지방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평양 51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는 일정이다.

 

이 관광 상품은 중국,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의 여행사 등과 함께 진행한다.

 

한편, 지난 7월에는 백두산을 전세기로 이용한 관광이 소개되기도 했으며 7월 하순부터 11월까지 금강산 관광이 진행된다.

 

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중국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대비 최대 50%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환구시보가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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