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대표단 중국 방문 마치고 20일 귀국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10: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군사 대표단이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김수길 북 총정치국장 단장이 이끄는 군사대표단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북은 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북중 군사회담을 통해 양국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지난 16일 평양을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 묘화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과 8.1청사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에서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조중(북중)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두 나라 군대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북 군사 대표단들은 톈안먼 광장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했다. 아울러 이들은 베이징 마오쩌둥기념당과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중국군 신문전파중심, 상하이에 있는 중국공산당 제1차대회 기념관과 국방대학 정치학원 등을 참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 고위급 인사가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한 것은 2003년 조명록 당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이후 16년 만으로, 작년 이후 형성된 북중 간 밀월관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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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자 19/08/21 [11:27]
이제는 미국이 즐겨 하는대로 조선과 중국이 합동군사 훈련과 정권 접수연습을 하게 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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