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 부모는 그 교단에 서 있는 첫 스승”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02: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후대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은 어떤 사회에서나 중요한 문제이다. 후대들이 올바르게 자라야 그 나라의 장래가 밝은 것이다.

 

남측에 출판된 북 소설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에서도 후대교육, 가정교양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노동신문은 22일 후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설 가정 교양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잇는 중요한 사업을 게재했다.

 

어떤 나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교육 정책을 잘 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사를 소개한다.

 

신문은 먼저 후대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여기서 가정 교양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이며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 있는 첫 스승이라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교양육성하자면 가정 교양을 품 들여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부모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이 일상생활을 통해 자녀들에게 하는 교양이 가정 교양이며, 가정 교양의 교육학적 영향은 매우 크고 평생 자녀들에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후대들 교육에서 기본은 학교 교육이지만, 학교 교육에 맞춰 가정 교양을 적극 해야 하며 부모들은 후대들의 성장에 언제나 관심을 돌리고 건전한 사상 정신과 고상한 문화도덕 품성을 배양하는 가정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정 교양의 중요성을 3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어야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다며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아이들에게 충정의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양을 구체적인 생활과 밀접히 결부해 진행할 것과 품 들여 끈기 있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을 사회주의 조국을 끝없이 빛내어가는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누구나 애국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이것은 바란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며 자녀들에게 애국의 숨결을 이어주고 애국적인 행동을 체질화하도록 품 들여 교양하여야 열렬한 애국자로 자라 날 수 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자녀들이 기특한 애국적 소행을 발휘했을 때에는 그것이 비록 사소한 것이라도 꼭 평가해주고 적극 조장,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예로부터 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키우라고 하였다. 부모들이 의도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도 시키고 제 머리로 사고하며 제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립성을 키워주어야 자녀들이 노동의 귀중함을 알고 이 땅의 재부를 사랑하게 되며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후대들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것은 단순히 자기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이 고상한 문화도덕적 풍모를 지니도록 하기 위한 근본 요구라고 밝혔다.

 

신문은 높은 문화도덕적 풍모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현시기는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의 시대로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학습을 중시하는 동시에 고상한 문화정서와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다 같이 갖추도록 가정 교양을 짜고 들어야 자녀들을 사회주의 건설의 힘 있는 담당자로 키울 수 있다라며 공부와 문화도덕적 풍모를 함께 교육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새 세대들이 고상한 문화도덕적 풍모를 갖추는 것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침투 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침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부모들에게 자식들의 옷차림과 머리 단장, 언행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늘 관심을 가지라고 요구했다.

 

또한 신문은 가정 교양의 성과는 부모들이 자식들의 본보기, 거울이 되어야 담보 된다라며 자녀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거울로 해 자기의 습관을 굳히므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다 자식들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특히 일꾼들은 가정 교양에서 남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학교 교육에는 방학이 있고 졸업이 있어도 가정 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을 수 없다고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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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19/08/23 [09:26]
거창한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기위해서가 아니라 최소한 공동체 타구성원들에게 해가되거나 짐지되지않도록 교육하는 게 우선이다. 이 남조선 부모들이 애새기 키우는거 보면은 기가 막힌다. 거의 개돼지 짐승 키우듯이 한다. 제 자식이라고 물고 핥고 빨고 하는게 자식사랑이고 부모가 잘하는 줄 알고 오직 제자신만 알도록 키운다. 제 개인 한몸의 편안함, 이익을 위해서는 옆에있는 다른사람의 불편이나 불이익 따위야 개무시하고 짓밟으라고 교육한다. 에라이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정액을 음부에 싸질러 애새기를 생리적으로 출산해내면 제 물건 제 재산이고 제마음대로 키우고 사육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천박하고 비루하기 짝이없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세기들이 너무 많다. 초등생부터 중고교생 대학생 청년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내눈엔 그 애들이 스스로 만든 습관이 아니라 어릴때 가정에서 제애미 애비에게서 365일 자연스레 보고듣고 하면서 체화한 개돼지습관이란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식민지 예속자본주의의 더러운 노예근성이 가정교육에서도 철저하게 체화돼있고 이는 나라와 전체사회의 미래를 절망하게 만든다. 희망이 안보인다. 이 동네 정말 어떻게 고쳐야 되나.. 정말이지 남한의 이 썩을대로 썩은 식민지개돼지 근성과 사상문화적 폐습이 얼마정도의 시간에 정화될 수 있을까 일찌기 못배우고 오직 밑바닥 노동으로 착취당하느라 정신없던 기성세대의 전망없음엔 별관심없다 어차피 그들은 사라져야할 세대고 다시 뭘 사회에 만들어 기여할 여지가 없다. 그 기성세대의 부족함을 메꾸고 새로운 나라 사회로 만들어갈 주역들이 현재의 학생 청년들인데 애들 다 죽여놨다. 다 개판으로 키워놨다. 이걸 바로잡는 국가적 사회적 비용은 4차산업혁명으로 100만번 돈벌어도 충당 못할 것이다. 교육자라는 넘들도 힘든 거는 가정에 떠넘기고 제가 해야할 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자녀들에게 올바른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다.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교육, 이를 어찌할꼬? 수정 삭제
트럼프에 비하면 한국 청소년은 모범생이다 19/08/23 [14:00]
▶ 한국의 청소년은 트럼프보다 훨씬 낫다. 트럼프의 부모는 게을러빠져 트럼프에게 가정 교양이나 문화 도덕적 풍모를 전혀 가르치지 못했다. 그 결과 트럼프는 변태적인 생활양식밖에 모르고 애국심은커녕 나라를 말아먹는 일에 전념한다. ▶ 백주대로인 탈의실은 물론 조금이라도 어두컴컴하고 격리된 장소를 이용해 씩씩거리며 강간을 밥 먹듯 했다. 돈으로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도 오줌싸기 놀이까지 한다. 인종을 차별하고, 거래상대방이나 다른 나라를 위협하면서 별의별 해코지를 동원해 자신의 이익을 챙긴다. 이런 걸 뻔히 알면서도 대통령으로 선출한 미국인도 같은 부류다. 그들도 늘 하는 일이라 이상할 게 없다. ▶ 드물게 가정 교양이 잘 된 미국인이 본 트럼프는 이렇다. 트럼프의 협상 기술은 고함과 위협이 핵심이고, 그에게서 유머 감각이나 섬세함은 찾아볼 수 없으며 단지 강요가 전부다. 적대적 태도와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상대로부터 가능한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위협적인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 특히, 주권국들과의 외교나 협상에는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 국가 간 협상에 필수적인 '주고받는'(give-and-take) 협상을 할 줄 모르며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졌을 경우 적(敵)으로 간주하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협박을 거부하거나 자신의 제안을 다른 아이디어로 맞설 경우 분노한다. ▶ 협상 양측이 함께 이득을 보는 '윈-윈'방식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직 자신만의 이득에 관심이 있다고 자랑하고, 이러한 협박적인 접근이 상대방을 곤경으로 몰아넣어 오히려 협상을 시작할 때보다 합의가 더욱 어려워짐을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가정 교양이 부실하면 이런 천방지축형 자식으로 성장해 자신은 물론 자국과 다른 나라까지 망친다. 이런 인간말종은 누구든지 보는 즉시 치워야 한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8/23 [14:08]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네넘의 비관적인 생각부터 고쳐야 하고 공짜로 치료하려면 매일 정화조에 들어가 똥물을 빵빵하게 마시거라. 컵에 똥물을 채워 냉동고에 넣어두면 똥물 빙수가 되니 입이 궁금할 때마다 처먹거라. 제 자식을 제대로 가정 교양 못 시킨 넘이 남의 자식까지 같은 눈까리로 보지 말거라. 수정 삭제
막장정권 19/08/24 [07:39]
조국의 딸은 정유라 빰치겠드만...그러고도 먼넘의 장관이며 정치가란 말이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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