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교향악단, 10월 5일 새 시즌 음악회 개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13: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 우륵교향악단의 음악회가 오는 10월에도 뉴욕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공연장인 카프만 뮤직센터 관계자는 26일 ‘우륵 교향악단’(Ureuk Symphony)이 오는 10월 5일 오후 8시 머킨 콘서트홀에서 122회 새 시즌 개막 콘서트(Season Opening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륵 교향악단’의 단장이자 지휘자인 이준무(미국명 크리스토퍼 리)는 한인단체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KANCC)의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겸 동부지역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 단장은 전북 출신으로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뉴욕에 정착 서울대 출신 음악인들과 교향악단을 만들어 활동해 오다 조국통일과 민족의 하나됨을 위해 우륵교향악단을 설립해 북, 해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륵교향악단은 올해 판문점 선언 1주년을 앞둔 4월 13일 뉴욕 카프만 뮤직센터(Kaufman Music Center)에서 제121회 ‘꽃피는 4월의 봄’이라는 주제로 통일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 23일 리용호 북 외무상은 유엔본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기조연설을 끝낸 직후 불과 몇 시간 되지 않아, 이 ‘우륵 교향악단’의 음악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RFA는 유엔 공보국의 ‘일반토의’ 명단을 입수 확인한 결과 북측 장관(Minister)급 인사는 10월 28일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후반부 회의(오후 3시~7시)의 4번째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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