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리재덕 항일투사 영전에 화환 보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8 [0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재덕 항일투사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

 

<노동신문>28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6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화환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냈다.

 

리재덕은 여성 항일투사로 1917년생으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었다.

 

1917년 12월 29일에 조선 평안남도 개천군에서 태어난 리재덕은 1928년에 동북 탕원현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1932년에 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했다. 1934년 탕원반일유격대에 참가하여 간호사를 맡았고 1936년 7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1937년, 리재덕은 동북항일연군 제3군 유수처와 4사 피복 공장에 전근했고 1938년에 소련에 파견되어 무선전기술을 배웠으며 1940년부터 1942년까지 동북항일연군 제3지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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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9/08/28 [11:37]
영면하소서, 투사의 투쟁으로 수많은 후손은 나라를 되찾고 발전을 이루며 복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헌신에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언제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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