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방문한 러시아의 북러친선각에 기념현판 걸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이 지난 21일 러시아 하산의 북러친선각에 걸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9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의 하싼에 있는 로조친선각에 모셔졌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에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2019426일 로조친선각을 다녀가시였다라는 글이 한글과 러시아로 새겨져 있다.

 

지난 21일 현판제막식이 하산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 러시아의 여당인 통일러시아와 연해주 지역 당·행정부 관계자,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의 영상 및 사진문헌 자료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헌화했다.

 

현판제막식에서 통일러시아의 극동 지역 주재 국제당센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 속에 오늘 로조 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있다, 로씨야 인민들은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지위가 높아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을 위한 러시아 방문길에 하산의 북러친선각에 들렸다하산에 있는 북러친선각은 1986년 김일성 주석의 소련 방문을 앞두고 양국의 우호를 기념해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 방문길에 들렸던 블라디보스토크의 레스나야 자임카 식당에도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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