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평양 시민들의 낚시대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11: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27일 평양의 보통강변에서 평양시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열렸다.

 

낚시질 경기대회는 평양시의 각 구역, 군 협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정해진 시간에 잡은 물고기 마릿수와 무게를 재 모두 합한 성적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다.

 

보통강은 길이 55.2, 유역면적 609.0이며 대동강의 제1지류이다. 8·15 광복 전에는 홍수 방지시설이 없어 큰비만 내리면 막대한 피해를 보았는데 광복 후 대대적인 개수공사와 하천 정리 사업을 하여 강물의 흐름을 봉화산 기슭에서 곧바로 대동강으로 흐르게 함으로써 수해 문제를 해결했다. ‘보통강개수공사기념비탑이 있는 봉화산 기슭으로부터 시작하여 상강호에 이르는 약 10구간에 보통강 운하가 건설되었으며, 총면적 약 300여 정보의 규모로 유원지가 조성되었다. 

 

보통강 유원지에는 꽃밭, 수영장, 연못, 낚시터, 보트장, 작은 동물원, 스케이트장 등이 만들어졌고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보통강 유원지 주위에는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 인민교예극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이 있어 평양 시민들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여름에는 보트장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27일 평양의 보통강변에서 ‘평양시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열렸다.     

 

▲ 평양시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 물고기야 많이 잡혀라..미끼를 던지는 선수     

  

▲ 무엇이 잡혔나..낚시대를 들어오리는 선수     

  

▲ 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모두 자기 낚시대를 응시하고 있다.     

  

▲ 낚시대회를 구경하는 평양의 시민들    

  

▲ 물고기를 잡고 좋아하는 어르신. 낙랑구역을 대표한 선수네요     

 

▲ 붕어가 잡혔네요     

 

▲ 낚시대회를 보던 시민들이 물고기가 잡히자 박수를 치고 있네요     

 

▲ 낚시대회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 외국인 기자가 낚시대회에 와 취재를 하고 있네요...    

 

▲ 잡은 붕어를 조심히 찌에서 꺼내는 선수     

 

▲ 보통강 구역을 대표한 선수도 물고기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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