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리수용 부위원장 만나고 중국으로 돌아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10: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2일부터 북을 방문했던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일행이 4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왕이 외교부장 일행은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리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을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은 5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 동지는 4일 의례방문 온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하였다고 보도했다.

 

왕 부장은 리수용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시진핑 주석의 인사와 축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리설주 여사에게 펑리위안 여사가 보내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리 외무상은 북·중 정상이 이룩한 중요한 합의를 철저히 관철해 북·중 외교 관계 설정 70돌을 맞는 올해 전통적인 북·중 친선 협조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승화, 발전시킬 것에 대해 말을 했다.

 

왕 부장은 북·중 두 나라 노세대 지도자들이 마련한 전통적인 북중 친선은 지난 70년간의 역사적 시련을 이겨낸 공동의 귀중한 정신적 재부이며 쌍방 공동의 노력으로 북중 친선 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켜나가자고 말을 했다.

 

왕 부장 일행은 4일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을 참관하기도 했다.

 

▲ 왕이 부장 일행이 4일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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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 19/09/05 [11:32]
짱꼴라도 북한앞에선 순한 양이 되네 미치겠다ㅋ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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