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4차 교원대회 참가자들 평양 여러 곳 참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만경대를 참관하는 14차 전국 교원대회 참가자들     

 

북에서 열린 14차 전국 교원대회 참가자들이 평양 시내 여러 곳을 참관했다.

 

<노동신문>6일 교원대회 참가자들이 만경대와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교원대학, 만경대혁명학원, 평양제4소학교를 참관했다.

 

신문은 이곳을 참관한 교원대회 참가자들이 영도업적 단위들이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고 기관차가 될 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새 세기 교육 혁명 방침 관철에 앞장선 이 단위들의 투쟁 성과에서 깊은 감명과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평양초등학원과 평양중등학원을 찾은 참가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적인 제안과 영도에 의해 교육 환경과 생활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데 대한 해설을 듣고서 조선노동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겼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서 교원대회 참가자들은 전국 교육 실험기구 및 교편물 전시회, 교육지원 전시회장에서 각급 교육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창안 제작한 실험실습설비와 기구, 교편물들을 돌아보며 교육을 중시하는 전 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는 데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교환했다고 한다.

 

교원대회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중앙계급 교양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와 전국 유치원 어린이들의 예술종합공연도 관람했다.

 

신문은 대회 참가자들은 직업적 혁명가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어 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어 당의 교육혁명 방침 관철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혁명적 열의에 넘쳐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열린 14차 전국 교원대회에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보냈으며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 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토의했다고 북의 언론들은 전했다.

 

또한 교원대회 참가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노작을 학습하고, 제기된 이론 실천적 문제들을 토론하는 강습회를 4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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