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된 불패의 강국이 우리의 이상, 목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5: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영도하는 지금의 시대는 인민이라는 부름이 뚜렷이 부각되는 위대한 시대라고 주장했다.

 

북의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조선노동당의 정치이론 잡지 <근로자>6일 공동 논설 우리 공화국은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무궁 번영할 것이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서문과 1, 2, 맺는말로 구성되어 있다.

 

논설은 서문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를 받는 이 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인민이라는 부름이 뚜렷이 부각되는 위대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라는 말속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국가건설 사상과 영도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어 있고 시대와 역사 앞에 쌓아 올린 거대한 업적이 함축되어 있다고 논설은 주장했다.

 

계속해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나라,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자는 것이 북의 이상이고 목표라고 제시했다.

 

공동논설 1장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난 8년간의 업적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 우리 국가를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어 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라고 칭송했다.

 

논설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노선을 제시하고 구현해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나라를 세웠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자기 발전의 장구한 기간 인민적 성격에서 추호의 변색도 없이 백전백승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 온 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은 선대 지도자들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 발전시켜왔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거했을 때 서방의 나라들은 북의 체제변화, 진로변경에 대해 말하며 북의 사회주의가 무너질 것이라고 억측했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 치의 편차도 없이 끝까지 고수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북을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왔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국가의 성격과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며 지난 8년간은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서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인 동시에 우리 국가의 인민적 성격이 남김없이 과시된 연대기로 수놓아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끄는 북의 국가적 특징에 대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 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 대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고 국가건설의 근본이념으로 내세운 것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어 나갈 수 있는 현실적 담보를 마련한 거대한 공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선대 지도자들이 한평생 간직해 온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어 있으며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해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할 데 대한 국가건설 이념이 밝혀져 있다고 논설은 해설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은 선대 지도자들의 이민위천 사상과 업적을 고수해나갈 때 주체의 강국이 완성된다는 것을 확고한 의지로 갖고 있기에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 활동의 기본 요구로 확립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없었더라면 사회주의 제도와 국력을 상징하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이 땅 위에서 울려 퍼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 것만이 장려되고 있는 것이 북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두 번째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 대해서 김정은 위원장의 국가건설 영도 과정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사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상의 위력으로 풀어나간다며 언제나 인민들 속에 들어가 나라가 처한 환경과 조건에 대하여 다 알려주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시켜 역사의 모진 시련을 이겨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설은 과학기술 시대인 오늘날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자 모두를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창조의 능수로 키울 것에 대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과학기술보급과 관련한 구체적이고도 세심하게 지도를 해 곳곳에서 대중적 기술혁신 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게 이끌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지금 우리 앞에는 유례없는 도전과 시련이 막아서고 있지만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인민대중을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북의 힘은 불패라는 것이 지난 8년간의 역사가 확증한 진리라고 강조했다.

 

공동논설 2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념과 의지, 영도실력에 대해 소개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념과 의지, 특출한 영도 실력은 우리 국가를 인민의 나라로 존엄 떨치게 하는 근본 담보라고 밝혔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명감이 북을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근본 핵은 인민의 운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의 운명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만든다는 것이며 인민의 존엄과 이익, 꿈과 이상을 지켜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은 선대 지도자들이 한평생 애지중지한 인민을 본인이 맡아 안아야 한다는 책임감, 인민이 없으면 본인도 있을 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녔기에 생명을 내대야 하는 전선에도 서슴없이 나서며 폭설과 폭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하루빨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김정은 위원장의 불같은 열망은 북의 전진 속도를 가속화하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국가의 전진 속도는 영도자의 불같은 열망의 발현이다. 인민을 위해 온 넋을 불태우는 영도자의 헌신 속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하루빨리이 말은 김정은 위원장이 즐겨 쓰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서 철칙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오늘 날 북에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설계하고 최대속도로 밀고 나가는 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서,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서가 아니라 하루빨리 인민에게 더욱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결심이 확고하고 실천이 위대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실력은 우리 인민의 강국 염원을 빛나게 실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결정적 담보라며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에게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 있는 실력가형의 영도자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으로 이끄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 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는 원숙한 조직 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의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는 비상한 창조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는 구체적인 조건과 가능성을 타산한 가장 과학적인 영도이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끊임없는 비약을 안아오는 비범한 영도이기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걸린 문제해결의 명안을 안겨주고 현대화의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해 기적 창조의 묘술도 가르쳐준다고 논설은 주장했다.

 

공동논설은 맺는말에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 무궁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어 나가는 것은 우리 세대에 부과된 더없이 신성한 임무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모든 일꾼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신을 심장에 새기며 뛰고 또 뛰는 충직한 전사가 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모든 문제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가는 강한 혁명적 규율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고 논설은 강조했다.

 

이어 경제건설은 우리 국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고영도자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천리마시대의 영웅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 한 번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논설은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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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9/09/06 [22:37]
저도 북한이 강대국이 되고 남북이 함께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맹목적으로 가면 (이들이 선인 악인인걸 떠나서) 히틀러, 히로히토, 후세인 처럼 안전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못 하고 과시와 과대망상으로 국가를 파탄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천한 사람이고 북한에 이런 말 할 자격 전혀 안 되지만 같은 민족으로 북한이 잘 발전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북한이 과시와 너무 낙관적 판단으로 결정하지 말고 항상 합리적이고 실익 있는 판단을 하였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 19/09/07 [17:14]
다른건몰라도 노스코리아정책중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이건 아주좋은제도같다 ~ 뭐 북유럽국가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정책으로 시행하는제도고 노스코리아도하고~ 또 자주국방실현한거 이건 아주 잘한거라고본다 ~ 우리꼬라지를 돌아보면 이게나라냐 ? 미국놈들의똥개호구로 항상삥뜻기고 가랭이사이를기는 아주개망신스런처지가 대한미국현실 작통권없어 외부의적이 쳐바르면 미국주인님 ! 쏠까요 ? 물어보고 미국놈들 지시기다리다 쳐맞아귀신되는건 서민들의자식들일뿐이고. . .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9/08 [00:53]
ㅇㅇㅇ / 조선을 항상 내려다보고 어설픈 충고 짓거리나 하는 이 호로 새키는 언제 정화조에 처박혀 구더기가 버글버글한 채 발견되려나 모르겠네? 똥물만 마시고 자라 그런지 씨버리는 말도 간땡이가 부은 소리밖에 없다. 대가리가 작은 쥐새키나 물렁물렁한 구더기는 그것에 맞게 쥐구멍이나 정화조에서 살아야지 어디 설치고 다니면 차이거나 밟혀서 뒈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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