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후대들에 넘겨줘야 할 값비싼 재부, 자력갱생 정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11: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자력갱생은 북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며 후대들에 넘겨줘야 할 정신적 재부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17일 논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설은 먼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 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를 인용했다.

 

이어 논설은 나라의 제도를 발전시키는 데서 고정불변한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전략전술도 달라지지만 그 어떤 경우에라도 자체의 힘을 키워 자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비약하는 발전의 근본 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자력갱생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며 일관하게 견지해 나가야 할 항구적인 노선이라고 논설은 밝혔다.

 

논설은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 발전을 확고히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최강의 보검이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지도사상은 주체사상이고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 국가는 불패의 자주강국이며 우리 인민은 자주를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이다. 자주적 발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리라고 해설했다.

 

이어 논설은 현시대는 나라의 힘의 강약, 그리고 이기적 목적에 따라 나라들 사이에 관계가 좌우되는 시대이기에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당당하게 행사하려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 즉 국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국력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적 힘의 총체로 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정치사상적으로, 경제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설했다.

 

논설은 국력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바란다고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오직 주체 확립, 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정치사상적 통일과 단결을 이룩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하기에 자력갱생만이 국가와 국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가 더욱 발전하고 강해질 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자력갱생은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도라고 밝혔다.

 

논설은 국민들의 행복한 삶은 탄탄한 물질경제적 조건에 의해 담보된다며 자체의 물질경제적 토대와 잠재력을 갖추어야 사회주의 교육제도, 보건제도와 같은 인민적 시책들이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 할 수 있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물질경제적 토대는 오직 자체의 힘에 의거할 때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고 논설은 밝혔다.

 

또한 논설은 국민의 꿈과 이상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도 자력갱생에 있으며 자체의 힘에 의거해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장애를 극복하고 자기가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할 수 있다고 해설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자력갱생은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 수 있게 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매 세대에게는 보다 훌륭한 내일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역사적 임무가 지워져 있다며 후대들에 넘겨주어야 할 값비싼 재부는 자체로 살며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혁명정신과 창조적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논설은 아무리 풍부한 물질적 재부를 넘겨줘도 후대들이 자력자강의 의지가 없고 창조적 능력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되므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후대들에 주어야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당이 자력갱생 교양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할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논설은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한편, 신문은 같은 날 평안남도의 석탄공업부문 당 조직에서 일꾼들과 탄부들에 대한 자력갱생 교양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이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자력갱생 교양을 실효성 있게 진행할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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