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여종업원 송환 촉구..."남북관계 심각한 후과 초래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0: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사건’과 관련해 “남조선당국이 이 문제를 유야무야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댄다면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북남관계문제들의 해결에 심각한 후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9일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 집단유인납치범죄의 실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9일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진정’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해온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의혹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번 남조선인권위원회의 불충분한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과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감행한 극악무도한 집단유인납치범죄의 실상이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며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2016년 4월 7일 박근혜 역적패당은 중국 절강성 녕파(저장성 닝보)에서 식당운영을 하던 지배인 놈을 매수하여 우리 여성종업원 12명을 집단적으로 유인납치하는 천인공노할 반인권범죄를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것은 박근혜 역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며 특히는 19대‘총선’을 앞두고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정보원깡패들을 동원하여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한 ‘북풍’모략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남조선당국의 주장대로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구태여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필요 없었을 것이며 집단유인납치한 때로부터 3년이 훨씬 넘은 오늘까지도 사회와 격리시켜 생사를 알수 없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당시는 물론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 속에서는 북의 여성들을 끌고 오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 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를 역설하며 아직도 신상공개를 하지 못하고 부모들과의 대면과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 설문요청마저도 한사코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한 일’이고 ‘모순’이며 명백히 ‘총선용 북풍몰이’, ‘집단탈북이 아니라 계획탈북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의도’라는 강한 질타의 목소리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 진상조사단(이하 국제 진상조사단)’이 2016년 4월 발생한 북 해외식당 여종업원 사건은 ‘납치라는 형사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와 아시아태평양법률가연맹)이 구성한 국제 진상조사단의 니루퍼 바그왓인도 변호사, 준 사사모토 일본 변호사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이 사건 현장을 목격한 7명의 종업원(9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보통강호텔 회의실), 12명 종업원의 북측 가족들(9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 12시 보통강호텔 회의실), 북 강제납치피해자구출 비상대책위원회, 북 민족화해협의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등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국제 진상조사단은 한국에 온 종업원과 같이 일하다 탈출한 7명의 종업원의 면담 결과 12명의 종업원이 기만에 의해 한국으로 강제이송 되어왔으며, 해당 종업원들은 대한민국으로 이송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대한민국으로 입국했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국제 진상조사단은 한국의 정부 기관, 공무원 및 기관이 12명의 종업원의 소재를 국제 진상조사단에 공개하지 않았기에 한국 정부가 비밀스러운 방식의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매체는 “우리 여성공민들을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뒤 골방에 가두고 주위와의 접촉을 모두 차단하고도 그 무슨 ‘심리적 안정’과 ‘사회정착’, ‘대학입학’과 같은 판에 박은 말만 곱씹으면서 민심과 내외여론을 우롱, 기만하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 행태에 내외각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남조선 각계층은 동족대결과 더러운 정치적 야욕을 위해 특대형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보수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하며 당장 준엄한 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며 “남조선당국은 ‘자진탈북’이니, ‘정착’이니 하는 비열한 음모를 날조해낸 죄행을 사죄하고 내외의 정당한 요구대로 강제납치되어 끌려간 우리 여성공민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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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미국은 삶의 근본 바탕이 다르다 19/09/19 [15:57]
▶ 미국과 일본을 맹목적으로 추종한 자살한국당(헌누리당)은 나쁜 짓만 골라서 배워 오늘날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당이 아니라 야쿠자와 같은 조직이다. 안중근 의사가 살아계셨으면 모조리 대가리에 총알을 박았을 것이다. 같은 국민이라도 하는 행실이 일본넘 총독이나 이완용이면 마찬가지로 처리해야 한다. ▶ 정권 교체되면서 너무나 인품 좋은 대통령을 만나 아직 숨 쉬는 걸 큰 은혜로 생각해야 하는데 대가리가 물렁물렁한 구더기처럼 제 잘난 듯 쉴 새 없이 꿈지럭거리며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있다. 조선 여종업원 12명의 납치극에 대해서는 몇 년간 난리굿이 났는데,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취임한 첫해인 2017년도에 약 40,000명이 총기 폭력으로 뒈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기 폭력으로 인한 연간 경제적 비용이 2천290억 달러(약 273조 원)로 동년 GDP 순위 43위인 파키스탄 GDP 규모와 유사하다. 조선에서 민간인 간 총격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 이 사망자 수는 한국의 중급 크기 군(郡) 단위의 주민 수로 갓난애부터 할배까지 매년 싹 몰살했다는 말과 같다. 미국은 그냥 인간 사냥터라 보면 된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발표하는 날 대통령과 모든 정부 관료는 정권을 내놓고 삼보일배하며 전국을 순회해야 한다. 그런데 트럼프는 구더기가 대가리를 다 갉아 먹어 텅 비었는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유엔총회에 참석할 이란 대통령과 외무부 장관에게 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는지 모른다며 구시렁거리고 있다. ▶ 그래도 연준이 0.25% 금리 인하한 건 알아서 "제롬 파월과 연준은 또다시 실패했다. 배짱도 없고, 감각도 없고, 비전도 없다. 끔찍한 소통자"라고 트윗했다. 현재 미 연방기금 금리는 1.75~2.00%이며 구간으로 표시하고, 상업은행 간 초단기 자금 금리(시장 금리)로 이 구간 내에서 변동하게 하려는 목표 금리다. 미국 은행의 대고객 대출 금리는 이번 금리 인하 전 5.25% 수준이다. 수정 삭제
힘으로정리할명분이되네 ~ 19/09/19 [22:05]
노스코리아는 12명의송환을 요구하고 거부하면 걍 힘으로구출해가면되지 ~ 동시에 분단상황도해소하고 매국역적눔덜까지 대청소해치우고말야 . . . 수정 삭제
무명인 19/09/20 [01:32]
대한망국당을 비롯한 대한미국의 위정자들 대부분은 낯바다에 철판 깔고 산다 이참에 모든게 정의의 힘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길 기대해 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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