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책당대회 여는 민중당...“민중당과 함께 새시대를 열자!”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9/24 [16: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중당이 9월 28일, 29일 이틀간 경주와 울산에서 정책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민중당)     © 편집국

 

민중당이 출범 후 첫 정책당대회를 개최한다.

 

민중당 대표단은 24일 오전 1030분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28, 29일 이틀간 경주와 울산에서 정책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에는 경주에서 정책토론회와 정책박람회가 열리고, 29일은 울산 동구에서 당 대회를 개최한 뒤 시민들과 함께 정치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중당은 정책당대회는 민중당 당원들의 총의를 모은 정치선언과 문화행사, 정책박람회가 합쳐진 대규모 정치축제라며 대부분의 정당에서 최고대의기관으로 전당대회를 두고 있으나, 이를 '정치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곳은 민중당이 유일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민중당은 이번 정책당대회가 출범 2년을 맞아 그동안 국민 속에서 어떤 정치활동을 벌여왔는지, 국내외 6만 당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드리는 장, 촛불혁명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총선에서의 민중당의 사명과 역할을 확인하고, 진보정치 승리의 방도를 함께 모색하고 선포하는 장, 한반도 대 전환기를 맞아 민중당이 평화와 번영, 노동존중의 새 시대를 개척할 방향과 전망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민중당은 울산시민들을 향해 민중당 6만 당원은 울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뜨거운 열정으로 울산으로 달려올 채비를 하고 있다울산에서 펼쳐질 민중당의 새로운 도약을 지켜봐주시고, 함께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28일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크게 의제 토론회총선 정책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강령, 정치전략, 조직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갈 예정이며, 총선 정책토론회에서는 노동, 교육, 인권, 평화통일, 주거, 건강. 환경 등의 분야에 대한 정책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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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민중당 첫 정책당대회가 울산에서 열립니다!

민중당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갑시다!

 

존경하는 울산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중당 대표단이 928, 29일 경주와 울산에서 열리는 민중당 정책당대회를 앞두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울산은 한국사회 진보정치가 시작된 곳입니다. 진보정치 1번지,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민중당의 첫 정책당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28일은 경주에서 정책토론회와 정책박람회를, 29일은 울산 동구에서 당 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퍼레이드를 진행합니다. 민중당원 4천여 명이 이곳 울산을 떠들썩하게 만들 것입니다.

 

정책당대회는 민중당 당원들의 총의를 모은 정치선언과 문화행사, 정책박람회가 합쳐진 대규모 정치축제입니다. 대부분의 정당에서 최고대의기관으로 전당대회를 두고 있으나, 이를 '정치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곳은 민중당이 유일합니다. 민중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것을 추구하는 민중당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민중당 정책당대회는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습니다.

 

첫째, 오는 10월이면 민중당이 출범한지 2년입니다. 민중당이 그동안 국민 속에서 어떤 정치활동을 벌여왔는지, 국내외 6만 당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둘째는 촛불혁명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총선에서의 민중당의 사명과 역할을 확인하고, 진보정치 승리의 방도를 함께 모색하고 선포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울산은 민중당의 유일한 현역의원 김종훈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민중당이 울산의 책임 있는 제 1야당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울산을 노동자 집권 도시로 만들어 갈 전략을 모색하겠습니다.

 

셋째, 시대는 한반도 대 전환기입니다. 민중당이 평화와 번영, 노동존중의 새 시대를 개척할 방향과 전망을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민중당 6만 당원은 울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뜨거운 열정으로 울산으로 달려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울산에서 펼쳐질 민중당의 새로운 도약을 지켜봐주시고, 함께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924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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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노동자의 메카가 아니다 19/09/24 [22:54]
조선소, 자동차공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는 19세기 20세기엔 대표적인 노동자대중일 지 몰라도 지금 식민지 예속자본주의 21세기 남한에서 퇴행산업, 퇴행기업모델, 퇴행노동자의 전형에 불과하다. 당신들은 당면의 남한, 한반도혁명, 전세계 인류혁명의 선진유전자를 담지하지 못하고 있다. 빽태클을 안걸면 다행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기에 민중당이 목매달면 당신들도 태화강이나 울산 앞바다에서 익사하게 된다. 울산에서 파업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다. 왜 그럴까? 네들이 더 잘알것이다. 네들은 쁘띠화된 노동귀족들이다. 더럽게 타락한 노동귀족.. 노동계급, 노동자 뭐 이라면 그냥 선진계급이고 혁명계급이 저절로 되고 그런다고 선전선동하던 게세기들은 이미 다 배신자 반역자 된지 오래다. 접어라. 버려라. 그리고 다시 새땅을 찾으라.. 내가 예전 잠시 근무하던 직장의 관료출신 사장이 말한 경구를 인용하면서 마친다. "도전을 멈추지 마라, 익숙치 않은 곳에 기회가 있다!" 난 늘 아무도 야그 안하고 뭔말인지도 모르는 상생주의 혁명을 제창하지만 노동자, 생산근로대중을 인간대중의 중심인간으로 보지만 울산과 창원노동자 대중을 중심으로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 낡은 생산라인에서 배운 낡은 생산기술은 노동자에게 낡고 부패한 기술과 사고를 가르친다. 편안하고 익숙한 곳을 버리고 당신들의 고액임금뒤에서 눈물흘리는 뿌리없는 저임금 노동자동지들을 관심하거라! 진짜 민중을 생각하는 혁명가들은 자신들 조직 이름에 민중이라는 이름 쓰지 않는다. 작명철학 원리가 너무 저급하거든.. 마치 대한민국은 자신들이 다 대표하고 자유민주주의는 자신들만이 안다는듯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이라고 짓고 신한국당이라고 짓고 민주정의당이라고 짓는 넘들과 사고방식이 유사한 측면이 있다. 정책? 조직론? 뭐 울산을 사랑해? 왜 사랑하는데? 글마들 한테 잘보이면 한자리있는 국괴위원 지키나? 그런 술수로는 택도 없다. 네들은 아직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못알아 들은 거 같다. 마이 고민된다 솔직히. 수정 삭제
ㅇㅇ 19/09/26 [09:46]
지금 중요한건 민중당이 아니다. 아직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득세하거늘 내년 총선은 민주당 압승이여야 한다. 민주당이 압승하고 자한당과 떨거지들이 정리가 되면 그때 선거제 개혁으로 민중당이 어느정도 세를 보존할수 있을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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