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南 외세굴종 행위 비판 "남북관계 교착 근본원인부터 찾아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09: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남측 정부가 남북관계 발전을 북미대화 재개와 결부시킨 것과 관련해 “감당 못할 후과를 바라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입장에 서야 한다”고 경고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북남관계교착의 근본원인부터 정확히 찾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남관계를 겨레의 염원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자면 그 원인부터 정확히 찾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체는 “지난해 우리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전도를 확신하였던 것은 파격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의 진행,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을 보면서 북과 남이 손을 굳게 맞잡으면 못할 일이 없음을 피부로 느꼈기 때문이었다”며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의 진수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이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그 후 남조선당국의 행태를 보면 민족자주와는 거리가 너무 멀었다”며 “보수정권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내려놓은 동족대결의 차단봉들을 걷어치우는 문제에서도 외세의 눈치를 보며 단 한개도 실현하지 못하였고 얼마든지 우리 민족끼리 처리할 수 있는 문제도 국제공조를 외우며 외세의 농락물로 전락시켜버렸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외세의 요구대로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들도 연이어 벌려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매체는 “북남관계의 당사자이면서도 주인의 권리를 스스로 외세에게 섬겨 바치는 이런 비굴한 행위가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 부합될 수 없다는 것 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하다”며 “바로 이러한 외세 굴종적 행위로 하여 북남관계가 한 치도 전진하지 못하고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남북관계발전’을 위한다면서 뚱딴지같이 ‘북미실무협상재개우선’을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통일부 당국자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 소강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당면해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북남관계를 전담한다는 통일부가 제 할일은 하지 않고 조미실무협상재개를 지원한다니 이 정도로 업무가 없으면 통일부를 없애겠다고 벼르던 이명박의 집권시기와 별반 다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매체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진저리나는 외세굴종행태로 하여 겨레의 실망과 분노가 더욱 커가고 있으며 북남관계는 더는 수습할 수 없는 파국에로 접근하고 있다”며 남측 당국자들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지켜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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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정부 19/09/25 [12:38]
남측정부는 희망이 없다.기대할 것이 없다.뼛속까지 미국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허수아비 정부다. 트럼프 앞에서 비굴하게 저자세를 보이는 대통령을 보면 화딱지 나고 속상하다.부끄럽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09/25 [18:13]
괴뢰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밀어버리고 들어오시오...토착왜구들과 양키 똥개들은 말로 해서 알아듣지 못하니 그냥 아예 다 쳐죽이고 들어오시오...~ 수정 삭제
두꺼비 19/09/26 [00:45]
낯짝 두꺼운 두꺼비는 대한미국에 다모여 있다 상전의 눈치나 살피는 겁쟁이 아부쟁이 사기꾼들이 대부분이다 아메리카 돼지상사병에 걸린 그들은 살처분이 정답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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