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의 목표는 끝없는 전쟁에 종지부 찍는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2: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24(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74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대담한 외교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에 제시할 새로운 방법에 대한 언급 없이 북의 비핵화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미국은 진정으로 평화와 존중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과 우정을 끌어안을 준비가 돼 있다미국은 결코 영원한 적을 믿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하는 것은 적이 아니라 동반자라면서, 미국은 어느 누구도 전쟁을 할 수 있지만 가장 용기 있는 자들만이 평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대담한 외교를 추구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 대한 자신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미국의 목표는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고, 끝없는 전쟁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이 엄청난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말했으며 잠재력의 실현을 위해 북은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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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금 뭘 하고 있나? 19/09/25 [19:45]
▶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는 수준을 보니 백악관 참모는 중딩이고, 청와대 참모는 초딩쯤 되어 보인다. 뉴욕 맨해튼과 워싱턴 D.C.에 수소폭탄이 날아가기 일보 직전인데 한심한 헛소리만 씨버리고들 있다. 사람이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뒈지는 건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실감 난다. ▶ 3차 조미 정상회담은 실무협상 단계에서 나가리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크라 스캔들'과 같은 돌변 사태가 없었다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로 보인다. 미국 및 한국과 조선은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다. 지금까지 대화를 원했기 때문에 대화했고, 또 계속하려고 했지만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니 각자의 길로 가야 한다. ▶ 각자의 길은 처음부터 서로가 원했던 길이고, 결국 모두가 원했던 길로 가는 것이다. 대북 제재를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넘들과는 협상을 해본들 결과는 뻔하다. 지렛대를 잡고 있는 손모가지나 밟고 있는 발모가지를 잘라야 답이 나온다. 두 팔로 중국과 이란의 서로 다른 높이의 지렛대를 잡고, 한 발로 조선의 지렛대를, 나머지 발을 내밀어 베네수엘라의 지렛대를 밟고 있는 트럼프의 등 뒤에서 펠로시가 망나니의 칼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 베네수엘라 여 외교관(Daniela Rodriguez - 다니엘라 로드리게스)이 유엔 총회에 참석해 마두로를 비난하는 트럼프 연설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도하게 위대한 영웅 시몬 볼리바르 혁명가의 책을 읽었고 "트럼프가 외국인 혐오와 제국주의로 가득 찬 연설로 유엔을 모독하는 동안 내가 읽던 책이 바로 이것이다. 볼리바르 만세! 베네수엘라 만세! 제국주의에 굴복하지 않는 베네수엘라 국민 만세!"라고 책 표지 사진과 함께 트윗했다." 수정 삭제
진짜코리언 19/09/26 [14:51]
전쟁으로 먹고사는넘들이 대담한 외교로 전쟁을 피하겠다고 한다. 대담한 외교로 조선의 비핵화를 시벌이고있다. 조선이 생각하는 비핵화는 조선반도의 비핵화, 전세계의 비핵화다. 조선은 비핵화의 기초를 조선반도에 대한 그 어떤형태의 핵위협의 완전한청산이다. 다시말하여 조선은 미국이나 어떠한 3국의 핵수단이 조선의 위협으로 간주되면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지금보다 몇곱절 제재를 가하여도 조선은 핵을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핵수단을 사용할것이다. 왜냐면 조선은 그 어떤 형태의 제재이든 적대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적대행위가 지속되면, 친미세력들의 모순이 극점에 이르럿을때 서슴없이 핵버튼을 누를것이다. (괌포위사격, 태평양수폭시험, 미본토타격...) 지금부터 내년삼월까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전쟁으로 살찌워 온넘들이 전쟁으로 타죽게 될것이다. 현재 조선은 미국이 원해서 협상에 나가는것이지 문제해결따위는 관심이 없다. 그것은, 제재해제따위에 집착하지 않겠다는것은 전면전, 세계핵대전에 대치할 준비가 끝났다는것이다. 조선은 핵버튼을 누를 합리적인 명분과 시간을 기다리는중이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9/27 [19:58]
'끝없는 전쟁에 종지부를 찍는것' 이게 과연 뭘까? 금년중 평양에서 일어날 일임을 이미 한박사등 선각자들은 밝혔다. 설마..? 그럴리가..? 천만에..등 전방쫄따구 소리들 말고 진지하게 급히 준비해야 하지않을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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