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지역,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 맞이해 사진전 개최
용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09/24 [23: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사진전에서 한 어린이가 관람하고 있다     © 용산 통신원

 

▲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사진전에서 한 모녀가 관람하고 있다     © 용산 통신원

 

▲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사진전에서 한 시민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용산 통신원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6.15 용산본부(이하 6.15 용산본부)에서는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구 용산구청사)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6.15 용산본부의 사진전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의 주요장면 20개를 선정하여 진행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부터 카퍼레이드 장면, 9월 평양공동선언 체결, 5.1경기장의 빛나는 조국 공연과 문재인 대통령 연설, 백두산 천지에서의 산책까지 남북정상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만든 명장면들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꿈나무 종합타운을 찾은 용산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전을 관람했다.

 

몇몇 보수세력의 민원과 방해도 있었지만 “이런 사진전을 동네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는 중년 여성,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보며 “와! 북한 대통령이다.”라고 말하던 어린이 등 대다수의 용산시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남과 북이 통일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전을 주최한 6.15 용산본부의 김은희씨는 “작년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새로운 모습들을 생중계로 볼 수 있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시민들의 환대는 정말 감동적이였다. 작년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용산시민들과 다시 한번 되새기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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