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번영의 보검, 자력갱생”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6: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나라의 영원한 번영의 보검은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했다.

 

북의 대외 매체 중의 하나인 <우리민족끼리>25영원한 번영의 보검에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국가의 자주권을 견지하고 지속적 발전을 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하며,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건설하려고 해도,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우리 공화국은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비약의 위력한 보검인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기적의 나라라고 자부심을 표현했다.

 

특히 매체는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것이 정당하고 보람이 있지만 열강들의 전횡이 있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자주적 발전을 일관하게 견결히 지탱한다는 것은 말처럼 수월한 일이 아니라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집중적인 압살 공세로 하여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 속에서도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함으로써 자립적 민족경제와 자위적 국방력을 건설한 위대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나라의 자주적 발전을 담보하는 자립적 민족경제는 자력갱생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는 나라가 자기의 존엄을 빛내고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믿음직하게 지켜줄 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해야 한다며 북은 막강한 자위적 국방력을 가진 강력한 국가라고 밝혔다.

 

매체는 7,8월에 북이 연이어 시험 발사에 성공한 새로운 무기들에 대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영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북의 이런 현실은 북이 견지해 온 부국강병의 보검인 자력갱생이 얼마나 정당하고 위력한 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매체는 강위력한 자립적 민족경제와 자위적 국방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 그 어떤 힘도 자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길을 변경시킬 수 없고 경제를 질식시킬 수 없으며 전 인민적인 방위체계를 당해낼 수 없다라고 자부했다.

 

한편,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조선의 오늘>25번영의 보검이라는 기사에서 <우리민족끼리>와 비슷한 논조를 주장했다.

 

매체는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 속에서도 나라의 방위력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이 개발, 완성되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수많은 공장과 멋쟁이 거리들, 문화정서 생활 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매체는 전대미문의 제재 속에서도 군사와 문화,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지금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는데 이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가져온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년대와 년대를 뛰어넘는 대비약적 혁신을 일으켜 주민들의 아름다운 이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북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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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19/09/25 [18:39]
가장 자기다울때 가장 세계적일수있는거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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