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스마트폰 게임 '2019년 득점왕' 인기...호날두 선수 등장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6: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스마트폰 게임 ‘2019년 득점왕’이 축구 애호가들과 학생,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 스마트폰 게임 ‘2019년 득점왕’이 축구 애호가들과 학생,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 ‘대동강새기술개발소’에서 개발한 ‘2019년 득점왕’은 유럽 축구 클럽에서 뛰는 많은 스타가 등장한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체육유희오락프로그램(게임) ‘2019년 득점왕’은 2019년 현재 유럽의 축구구락부(클럽)들에서 직업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등장 시켜 치열한 축구 무대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하여 인기 있는 정보기술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BBC 방송도 24일(현지 시각) 이 매체를 인용해 북이 호날두 이미지를 내세운 ‘2019년 득점왕’은 이미 북 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메아리’는 사용자들이 “오락에서 넘겨짚기 기만동작, 신발끌기기만동작, 무지개동작, 폭풍돌이동작, 측면기만동작 등 다양한 축구 기교 동작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동작 수행법을 익혀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대편의 방어진을 압박하는 기만 동작들과 실점을 만회할 수 있는 직접차기기회 등을 목격하면서 다양한 축구기술들을 현실처럼 모의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북 스마트폰 게임 ‘월드컵 벌차기(프리킥)’(2017년 9월 출시), ‘북한판 피파’로 알려진 3차원(3D) 게임 ‘축구격전(2017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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