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사에 충실한 것이 가사를 잘 돌보는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8: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가정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랏일을 생각하고 국사에 전심전력하며 모든 문제를 국가적 입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26일 논설 가사 위에 국사가 있다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설은 올바른 애국자의 자세에 대해 조국과 인민의 부름 앞에 말로써 대답할 것이 아니라 자기 한 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그리고 가사 위에 국사가 있다는 것은 가사보다 더 중한 것이 국사이며 가정일보다 나랏일에 먼저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논설은 밝혔다.

 

이어 논설은 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며 국가의 전반 사업이 잘되면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차 넘치게 된다. 국사에 충실한 것이 바로 가사를 잘 돌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사를 중시한다고 해서 결코 가사를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이며 가사와 국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운다는 것은 가정일도 잘 돌봐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나랏일을 생각하고 국사에 전심전력하며 모든 문제를 국가적 입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논설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는 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우리 공화국과 같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통째로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사회주의 조국이 있어 가정의 행복이 있고 자신들의 삶이 꽃펴난다는 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자기 가정, 자기 개인의 이익만이 절대시되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와 달리 조국과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나라에서만 참다운 인민 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 가사보다 국사를 내세우는 고상한 국풍이 높이 발현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국사 중의 제일 국사는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으로 국방력 강화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북 주민들에게 신성한 의무임을 강조했다.

 

그 이유로 논설은 나라가 굳건해야 가정이 편안하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로 조국의 자주적 존엄과 모든 가정의 행복은 강력한 국가방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라고 해설했다.

 

논설은 북의 주민들에게 있어서 총대는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 승리를 의미하기에 혁명적 군인 가정이라는 시대어에는 총대를 사랑하고 조국 보위를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군사적 압박과 침략 위협 속에서도 수십 년 세월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은 것은 바로 총대를 중시하고 자위적 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왔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당면한 정세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는 것이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고 밝혔다.

 

현 시기는 당이 내세운 전략적 단계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매우 절박한 시기라고 논설은 강조했다.

 

그러나 나라의 전진도상에 여전히 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이 놓여 있는 환경에서 전체 주민들은 실천 투쟁으로 초소와 일터를 지키고 빛내어 나갈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북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사상문화적 침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 침투는 북의 주민들에게 나라에 대한 신뢰심을 떨어뜨리고 사람들을 자기밖에 모르는 타락분자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적 입장에 서지 못하고 자기 울타리를 치면서 제살궁리만 하는 것은 곧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동조하고 제 손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것으로 된다고 논설은 지적했다.

 

논설은 누구나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보다 국사에 더 충실하며 나라의 재부를 늘리기 위해 혼심을 바쳐야 한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사보다 국사를 귀중히 여기며 나라 일에 진정을 보이고 열정을 쏟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혁명실천에 의하여 안받침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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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악귀양놈 19/09/26 [19:23]
인민을 좃 먹이면서 국사를 돌본다는게 웃기는거지.... 개쉐끼는 안팎으로 개쉐끼임을 알아야 한다.... 그럴바엔 조양은이를 차라리 국정운영자로 만들어라 수정 삭제
의미있지 ~ 19/09/26 [20:04]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자주국방완성 사람살만한사회아니겟나 . . 수정 삭제
뭉쳐야 19/09/26 [20:29]
어려은 시기에는 흔터지지말고 하나하나의 힘을 뭉쳐서 이겨나가자는 뜻이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9/27 [10:55]
악귀양놈 / 저 구더기는 정화조로 돌아가는 길을 잃었나? 한 번 기어 나오더니 계속 밖에서 꿈지럭거리고 있네? 말라 뒈지거나 밟혀 뒈지거나 하겠어. 불쌍한 것, 살던 데서 그냥 맛있는 똥물이나 처먹고 배 두드리며 살지 뭣 하러 기어 나와 뒈지려고 용쓰냐? 수정 삭제
왕과 대통령은 다르다 19/09/27 [11:57]
▶ 국사는커녕 가사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탐욕만을 쫓아 대가리 굴리며 위험한 일만 골라서 하는 작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트럼프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탈의실에서 엉덩이를 까놓고 씩씩거리며 강간 중인데 망보던 부하가 경찰에 연락해 현장에서 딱 걸린 사건이다. ▶ 매과이어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미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가 강간하는 순간을 고발한 사람은 선의로 옳은 일을 했다. 누가 고발했는지는 알 필요가 없고 그 고발 내용을 믿을 수 있고 중요한 것으로 여겼고, 특히, 탈의실 강간 사건은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일이다. ▶ 또한, 강간은 미국의 최대 도전과제이다. 우리가 직면한 최대 도전이 반드시 러시아나 중국, 이란, 북한의 공격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대도전은 선거 제도가 강간당하지 않고 순결성을 확실히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강간범인 트럼프는 작년 7월 강간(선거 개입)하는 해외 세력을 제재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을 때, 강간 전문범인 자신은 쏙 빼고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을 강간 우려가 있는 주체로 거론한 바 있다. 트럼프는 강간 특권이 있는 왕과 그런 게 없는 대통령의 행위를 구분하지 못한다. 누가 트럼프 왕조라 불러주니 자신이 왕인 줄 아는 멍청이다. ▶ 즉, 왕처럼 보이는 푸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처럼 행세해 보려다 골로 가게 생겼는데 그런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국사에 충실하고 가사를 잘 돌보는 사람만 할 수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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