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답방 찬성 여론 53.2%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4: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통한 답방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CBS> 의뢰에 따라 지난 27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답방 가능성을 두고 남북 관계 개선에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로 긍정하는 입장과 비핵화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을 고려해서 부정하는 입장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그 결과 찬성53.2%반대’(41.6%)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1.6%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5.2%로 답했다고 30<리얼미터>는 발표했다. <리얼미터>는 이번 여론 조사 결과가 보수 성향 제외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찬성 다수라고 평가했다.

 

찬성 여론은 20, 30, 40대와 호남,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았다. 부산·울산·경남(찬성 44.6% vs 반대 46.8%), 50(48.9% vs 47.1%)60대 이상(47.4% vs 43.5%)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그리고 진보층(74.2% vs 23.3%)과 중도층(52.7% vs 42.7%), 더불어민주당(89.2% vs 9.6%)과 정의당(73.1% vs 21.4%) 지지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찬성 여론이 절반을 상회하거나 대다수였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반대 응답은 보수층(찬성 26.1% vs 반대 65.7%), 자유한국당 지지층(16.7% vs 74.5%)과 무당층(37.7% vs 53.1%)로 나타났다.

 

이번 <리얼미터>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남북 관계가 경색된 조건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이뤄지면 자유한국당의 입지가 더 좁아지기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질문에서 비핵화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을 고려해서 부정하는 입장이 있다는 전제가 있기에 만약 북미 실무협상 등 북미 관계가 다시 진전된 국면으로 전환된다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반대하는 여론도 찬성의 여론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4%(9,304명에게 접촉해 5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한편, 지난 24일 서훈 국정원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참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위원들의 질문에 비핵화 협상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부산에 오지 않겠냐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서훈 국정원장은 자신이 했던 말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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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해야 할 두 가지 행동 - 1 19/10/01 [01:34]
▶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부산 방문 찬성 설문조사와는 달리 트럼프의 탄핵 조사에 찬성하는 비율이 50%를 넘었다. 미국인은 트럼프를 잘라버리려고 마음을 두고 있는데 범죄인 주제에 혼자 잘난 듯 내부 고발자와 그에게 정보를 제공한 영웅들을 만나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 특히, 취임 후 12,000번 이상, 하루 평균 13번 이상 거짓말한 넘이 "모든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나는 나를 고발한 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 이른바 '내부고발자'라고 불리는 그자가 내가 외국 정상과 나눈 완벽한 대화를 완전히 부정확하고 사기성이 짙은 방식으로 묘사했기에 더욱더 그렇다"라고 했고, ▶ 또한, 백악관 정보제공자에게는 "나는 2차, 3차 간접 정보를 들어 나를 고발한 자를 만나고 싶을 뿐 아니라, '내부고발자'라는 그에게 대체로 부정확한 이 정보를 불법적으로 제공한 사람도 만나야겠다. 이 사람은 미국 대통령에게 스파이 행위를 벌인 것인가?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위협했다. ▶ 고발장을 설명한 미 민주당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에게는 "의회에서 나온 거짓말 중 가장 뻔뻔하고 사악한 수준일 것이다. 시프 위원장이 사기 및 반역죄에 대해 최고 수준으로 심문받기를 원한다"라고 했으며, 미 민주당에도 "미국과 내년 대선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미국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거짓말과 속임수를 일삼고 있다. 그들과 가짜뉴스 미디어는 위험할뿐더러 나쁘다"라며 진짜 도둑이 ''도둑이야!' 소리치며 슬그머니 도망가듯 허튼수작을 부리고 있다. 수정 삭제
트럼프가 해야 할 두 가지 행동 - 2 19/10/01 [01:35]
▶ 이에 대해 미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은 "사태를 지금보다 더 악화시키지 마라. 백악관은 탄핵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 진실을 말해라. 미국 헌법에 대한 당신의 취임 선서를 존중하라. 그리고 이것이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는 경험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하니 (한 가지) 탄핵 절차가 끝날 때까지 더는 헛소리 씨버리지 말고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야 한다. ▶ 한편, 저승사자보다 더 무섭게 보이는 김성 유엔주재 조선 대사는 30일(현지시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 관건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의 역사적 조미 수뇌 상봉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조미 관계가 긴장 격화와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치광이 늙다리와 그 일당의 시대착오적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매달리는데 기인한다. ▶ 우리는 미국이 우리와 공유할 계산법을 가질 충분한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보고, 미국과 앉아 포괄적 논의를 할 것을 천명했다. 미국이 살아남을 기회의 창일지 아니면 불바다 속에서 그냥 뒈질 위기의 계기가 될지는 미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이 언급한 9월 말도 지나갔고 주말, 국경일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빼고 나면 50일 정도 남았다. ▶ 조선의 핵 공격을 고대하는 미치광이 늙다리, 하지만 그런 것도 공짜는 없으니 (두 가지) 그동안 받았던 돈 봉투를 몽땅 비행기 3대에 싣고 평양을 방문해 여러 번 대가리를 처박으며 살려달라고 소리쳐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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