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민이 영원하듯, 인민을 믿는 조선노동당 위업 승승장구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1: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조선노동당 창건 74주년을 맞아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을 가지고 있는 당은 백전백승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19451010일은 조선노동당이 창건된 날로, 북의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10일 논설 조선노동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 당이다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조선노동당 창건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 운명 개척과 주체혁명위업 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역사적 사변으로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세기적 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존엄 높고 행복한 삶은 역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우리 당의 역사는 인민대중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과의 혈연적 유대를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역사라고 밝혔다.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언제나 나아갈 방향을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주민을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었으며 주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었고 조선노동당이 믿은 것은 오직 주민뿐이었고 주민들은 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조선노동당은 주민을 믿고 주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주민의 혼연일체가 있었기에 낙후하고 가난하던 이 땅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 성새가 일어났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 속에서 강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기적이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주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승리를 떨쳐 올 수 있었던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 높이 인민사랑의 새로운 경륜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노숙하고 세련된 향도적 역량, 필승불패의 당, 어머니당을 비롯한 시대어들에는 조선노동당이 혁명과 건설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어 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힘 있게 맥박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역할에 대해 2가지로 강조했다.

 

논설은 먼저 조선노동당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어 주는 견결한 수호자라고 밝혔다.

 

논설은 강력한 총대 위에 주민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이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힌 조선노동당은 식민지 노예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하고 영도의 전 기간 군력 강화에 모든 것을 다 바쳐 총대중시’, ‘군사중시노선을 확고히 견지해 수십 년 동안 지속된 제국주의연합 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을 떨쳐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설은 올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서 연이어 이룩되고 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인민들의 심장 속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철벽의 성새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조선노동당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행복의 창조자라고 밝혔다.

 

논설은 주민들을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 주민들로 만들려는 것은 조선노동당이 창당 첫 시기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온 중대사라고 밝혔다.

 

논설은 주민이 바란다면 돌 위에도 꽃을 피우고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조선노동당의 숭고한 입장과 헌신의 영도에 의해 북에서는 최악의 역경 속에서도 사회주의적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었으며 모든 사람, 모든 가정에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이 끊임없이 미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해서 주민들은 조선노동당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안겨 살 위대한 어머니 품이라는 것을 온 넋으로 새겨 안았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는 노동당 만세소리, 사회주의 만세소리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 없는 칭송과 불타는 충정의 분출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인민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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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해제는 대화와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가야 - 1 19/10/10 [18:24]
▶ 강대국이 되려면 자기 나라 지키는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강대국은 여러 다른 나라까지 지켜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 다른 나라가 많을수록 교류를 통해 더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물론 조선이 오랫동안 제재를 받아와 정상적인 발전을 할 수 없었고 현재도 제재로 인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다. ▶ 자국을 제재하면 일반적으로 대응 제재를 하지만 대응 제재할 거리가 없으면 상당한 피해로 돌려주거나 천백 배로 보복해 상대국이 실제로 치명적인 피해를 보아야 한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 발사는 핵 개발을 위하는 과정이지 그런 게 상대국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건 하나도 없다. 즉, 개발의 목적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을 하는 것이다. 태평양에서 하는 수폭 시험도 마찬가지고 포위 사격 또한 그렇다. ▶ 맨해튼과 워싱턴 D.C. 앞바다에 쏘는 것도 얻고자 하는 바가 이뤄지지 않으면 실제로 이 두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어야 효과가 있지 그냥 위협만 하는 건 미사일 낭비다. 자국 선박이 석탄 판매로 인해 대북 제재 위반으로 억류되고, 웜비어 사망과 관련해 조선에 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그 선박을 압류하고 예인하고 몰수하고 경매해도 조선은 구경만 하고 있다. ▶ 조선이 노동당을 자랑하고, 주체사상을 자랑하고, 핵 무력을 자랑하는 것은 트럼프가 자화자찬하거나 공치사하는 것과 같다. 조선이 한미일을 향해 쌍욕을 하는 것이나 미국과 유럽연합 등이 터키의 쿠르드족 침공에 대해 집구석에 앉아 말로 씨버리는 거나 유사하다. 뭔 제재를 하면 효과는 있겠지만 레토릭(수사)만 난무한다. 그러니 제재는 지속하고 핵 무력은 발전했는지 몰라도 정작 얻으려고 했던 걸 제대로 얻었는지 모르겠다. 수정 삭제
제재 해제는 대화와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가야 - 2 19/10/10 [18:25]
▶ 핵 무력을 보유했거나 말을 유창하게 잘한다고 발전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처럼 주둥아리도 잘 놀리면서 남의 나라를 침공하거나, 러시아처럼 명분을 내세워 남의 나라 침공에 개입해 막아야 발전의 기회가 생긴다. 이런 전쟁과 상관없이 중국처럼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경제적인 물품을 판매하고 축적하면서 발전을 추구하기도 하고, 한국처럼 살살거리며 강대국에 빌붙어 상생을 추구하기도 한다. 즉, 발전이 먼저고 자주는 나중이다. 조선 주민도 이럴 수 있다면 이걸 선택한다. ▶ 조선이 미국과 서방을 핵전쟁으로 쓸어버릴 수 없다면 제재에서 벗어나는 건 참 요원한 일이다. 조선에는 사기꾼이 살지 않아서 그런지 자본주의에서 흔해 빠진 트럼프 같은 사기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까리들도 절대 조선을 건드리지 않고 그냥 방치하면서 제재만 한다. 그런다고 조선이 이런 나라를 하나라도 건드리면 순식간에 벌떼처럼 달려든다. ▶ 이런 상황에서 조선이 선택할 방법은 많다. 백두산 도사들이 많을 걸 준비했겠지만 조선이 주제도 모르고 너무 신사적인 방법만 사용하려고 한다. 이러면 실패한다. 지금은 조선의 명성에 대해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그것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없다. 완전히 무식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고, 너 죽고 나 죽자는 전략, 현재까지 이룩한 조선의 발전을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과거의 미군처럼 피를 흘리는 일에 조선 병사를 내보내야 한다. ▶ 일차적으로 탈레반, 예멘 후티 반군과 시리아 쿠르드족을 위해 병사를 내보내야 하고 이 일에 ICBM과 SLBM 등도 활용해야 한다. 이들 나라에 투자해도 얻는 건 없겠지만 신속한 해결을 이뤄내면 수많은 나라가 보고 있어 러시아만큼이나 조선을 선호하게 되고 미국 등의 제재를 무시하게 된다. 그들 눈에 조선이 적당히 약해 보이면 함께 하려고 나서지 않는다. 조선의 핵 무력이 그들의 핵 무력처럼 여길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 수정 삭제
진실이알고싶다 19/10/10 [21:03]
어릴때부터 북쪽동포들은 헐벗고 굶주림에허덕이고 강제노동에시달리며 고통스럽게사는 지옥같은사회라고배웟는데 삶의질은 우리보다 좋은면도있는거같은데 어떻게이해를해야하는겨 !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거기다가 핵무장완료로 자주국방완성하고 미국새 ㄲ 들한테 미국이원하는 어떤방식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테니 맞쨩뜨자고 공개선언하는현실을 . . . .. 수정 삭제
진짜 코리언 19/10/11 [01:31]
자신의 댓글을 반복합니다. 조선은 자위의 목적으로, 평화를 목적으로, 발전의 목적으로 핵을 개발하였다. 누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핵기술을 소유하였고 핵탄두를 보유하였다. 조선의 핵의 본질은 자기자신을 지키고 발전하자는것이지, 남을 해치고 제재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조선에 대한 제재는 조선이 핵을 보유하지않았던 이전시기에도 실행되였고 그 제재를 미국주도로 유엔이 하고있다. 조선에 대한 제재는 조선의 자주권과 발전권에 대한 도전이며 이것을 용납하는 유엔기구 역시 이 땅에서 제국들의 말에 고분고분 안 하는 나라들은 죽어야 한다는 힘의 논리가 법화되고 있다는 산 증거이다. 조선의 위성발사도 유엔의 승인과 탄도미사일 기술이있기때문에 발사하면 안된다는 강도적 논리는 이 땅에 핵을 가진 나라만이 발언권이 있으며 핵으로 미국처럼 일본의 국민들을 대량학살할때만이 세상을 쥐고 흔드는 진리의 도사가 되는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조선은 미국처럼 도사가되려 하지 않는다. 그러면 조선은 무엇이 되려는것이며 무엇을 하려는가? 물론 조선을 미국과 대비하는것은 적절치 않다. 물질세계에서 보면 확실히 미국은 조선보다 부유하다. 돈이 남아 다른 나라들을 제재하거나, 분쟁, 전쟁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나라, 다른 민족(약소국)의 이익을 서슴없이 버침해다. 정신도덕세계에서 보면 확실히 조선은 미국을 앞도한다. 미국은 여러차례 국제무대에서 전쟁이나도 거기서 날것이며, 죽어도 조선사람이 죽을것, 초토화할것이라는 망언을 줴쳐댔다. 이유는 조선이 사회주의를 하기 때문이며, 자기를 지키려는 핵을 보유하였기 때문이며, 자주의 길의 맨 앞장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이든, 평화이든, 제재이든, 선택권이 있다. 조선도 선택권이 있으며 전쟁이든, 평화이든, 핵무기사용이든, 전파이든, 그 무엇이든 할것이다. 미국이 전쟁하자면 기꺼이 할것이다. 미국이 평화를 원하면 반대 안할것이다. 미국과 유엔이 제재를 가하면 새로운 길(핵무기를 사용하거나, 전파시킬것으로 추측됨)을 선택할것이다. 이 끝은 평화로 조선과 미국, 전세계가 살던가, 아니면 핵전쟁으로 미국과 조선, 전세계가 멸망하던가, 서로가 지칠때까지 제제를 가하거나, 제 갈길로 가는길을 서로가 모색할것이다. 미국이 실어하는 조선의 핵무기와 조선이 핵보유의 근원인 미국의 핵위협, 미국이 조선에 제재를 가하는데 지출할 비용과 조선의 핵무력증강비용, 조선의 국토와 인민의 생명재산과 미국의 국토와 국민의 생명재산 (주변국들과 참전국들의 피해도 포함될것이 예견됨)피해상황을 전세계는 따져볼것이며 미국도, 조선도 계산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결과는 양국이 만든다. 세계가 만든다. 혹은 일방이 선재로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그러자면 정의와 명분이 필요하다. 세상에 남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협상과정의 진의성과 피치못할 공격성을 납득시켜야 할것이다. 전세계는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위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올해 말...내년 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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