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美, 대 러시아 추가 제재...러미 관계 악화"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4: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최근 러시아와 미국 사이의 관계가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 노동신문은 10일 ‘더욱 표면화되는 러미 사이의 모순과 마찰’이라는 정세론 해설 기사에서 “미국의 제재로 러시아와 미국 사이의 관계에서 모순과 마찰이 지속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하면서 제재와 압력을 끝장내고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는 기초 우에서 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실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9월 26일 러시아 운송회사 ‘소브파르흐트’와 연계된 기업 ‘매리타임 어시스턴스’(Maritime Assistance)와 이 기업 직원 3명, 해운회사 ‘트란스페트로차르트’ 소속 선박 5척 등을 추가로 제재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 외무성 부상은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미국이 취한 대러시아제재는 제재 일면에만 매여 달리는 미국의 낡아빠진 정치방식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러시아와 미국은 시리아 문제를 놓고 오래전부터 상반되는 입장을 취하여 왔다”고 말했다.

 

신문은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테러 분자들을 소탕하고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시리아 정부군을 돕고 있다”며 “미국은 앞에서는 테러 분자들을 숙청한다고 하면서도 뒤돌아 앉아서는 반정부세력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리아 정부군이 남부지역에서의 군사작전과정에 테러 분자들의 무기고에서 미국제무인기와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군사 장비들을 발견한 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근거를 들었다.

 

그러면서 신문은 “이번에 시리아주둔 러시아무력에 연료를 납입한 것을 구실로 러시아에 제재를 가한 것은 미국이 시리아에서의 정화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도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미국 내의 정치 위기와 연관되어 있다”고 평하면서 “미국의 대러시아적대행위는 쌍무관계상황만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고 우려했다.

 

또 신문은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참가 문제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신문은 “미국은 러시아연방 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성원들의 유엔총회 연례회의 참가를 위한 사증을 발급해주지 않았으며, 미국은 러시아를 대상으로 몇 년째 사증 전쟁을 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지난해에도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 참가해야 할 대표단 단장에게 사증을 발급하지 않았으며, 2017년에는 러시아연방 무력 총참모부대표단 성원들에게 사증을 내어주지 않아 그들이 유엔본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게 했다는 지적이다.

 

신문은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사증발급 제한조치는 주권국가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로, 유엔본부를 자국에 두고 자기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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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을 만병통치약으로 아는 미국 19/10/10 [17:15]
▶ 미국 이 씨벌넘들, 유엔 분담금도 삥쳐 먹는지 제대로 내지 않고, 유엔 회의에 참석할 사람의 비자도 발급하기 싫으면 유엔을 다른 나라로 보내든지 해야지 한미일 심술이 삼 형제가 아니라 할까 봐 꼴값을 떨고 있다. 로마 제국도 이런 지랄을 떨다가 멸망했다고 하니 미국의 멸망도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 러시아는 미국이 자국을 제재할 때마다 미국 대도시를 하나씩 날려버렸으면 벌써 미국은 반쯤 뻐드러졌을 것인데 수천 발이나 되는 핵미사일을 사용도 하지 않고 맨날 이넘 저넘이 돌아가며 블루스를 추게 하는지 참 알 수가 없다. 일단 한 발을 쏘면 열 발도 날아가는 거고 백 발과 천 발도 날아갈 수 있다. 그래야 사람이 죽고 빌딩이 무너지고 불바다가 되면서 지옥 맛을 보면 다음에 제재할 때 고려할 것이고, 이렇게 세 번만 반복하면 더는 제재 소리를 못 할 것이다. ▶ 힘들게 대통령직을 도둑질해 앉혀 놓았더니 도둑질한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러시아에 제재를 남용하고 있다. 트럼프는 똥 누러 갈 때 급한 마음과 똥 눈 다음에 느긋한 마음을 갖는 똥개 같은 품성이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 무식한 도둑넘이 그래도 중학교는 나왔는지 교과서에 나오는 걸 보고 ▲미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제 금지 ▲지식재산권 보호 ▲산업보조금 지급 관행 중지 ▲사이버 절도 근절 ▲환율조작 금지 ▲농산물·서비스 시장개방 ▲무역 합의 이행강제 체제 확립 등을 요구하는 문장을 중국에 제시하고 시건방을 떨고 있는데 중국도 조선처럼 말을 섞기 싫어 무역 협상하러 간다며 밥만 먹고 올 모양이더라. ▶ 이렇게 온 세상을 돌며 냄새나는 똥만 싸재끼고 치울 줄 모르니 똥 냄새가 진동한다. 중국 고위급 협상단이 밥만 먹고 돌아가면 남는 건 트럼프가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일만 남는데 그렇게 하면 가뜩이나 밀리는 트럼프 표만 더 날아간다. 먹으면 뒈지는 독약을 내놓고 지렛대라고 하면서 자랑질하고 있으니 바보가 따로 없다. '우크라 스캔들'도 똑같이 독약 처방이다. 트럼프는 독약을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고 거래의 기술이라 명명했다. ▶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독약은 한국이나 일본처럼 약골에게나 듣는 거지 중국이나 조선 같이 불로초를 먹고 사는 정부에는 전혀 듣지 않는 처방이다. 독약을 내밀며 약장수를 하니 아무도 미국을 믿지 않고 선호도 하지 않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미국 의회도 마찬가지다. 뭔 별의별 결의안만 수십 건, 수백 건을 만들고 있는데 무덤에 갖고 들어가 밤마다 자랑하려는지 참 궁금하다. 미국에는 이렇게 살아도 매일 똥물을 만들며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으니 정말 좋은 나라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10/10 [22:51]
2018년 신년사에서 북한은 핵무력완성을 선언하며 더이상 핵무기실험을 하지않고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며 핵무기를 사용하지않고(비핵국가에 핵무기를 사용하지않을것이며 핵보유국에대해서는 선제적으로 핵무기를 사용하지않는다는것. 단 미국은 예외) 핵무기 기술을 전파하지않는 핵무기 4불 정책을 선언했다 핵무력 완성이란 미국을 확증파괴하기에 충분한 핵무기수량과 핵무기운반수단들의 대량생산체제가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북한은 핵무기완성을 정의한적이있다 김정은은 작년 신년사에서 "미국의 어떠한 핵위협도 분쇄할수있는 핵억제력이 완성되었다 미국은 결코 공화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지못한다 미본토 전역이 사정권에있고 언제든 열핵무기를 격발할수있는 핵버튼이 내 책상에 준비되어있다"라고 말한다 (열핵무기란 서구에서 말하는 수소폭탄을 말한다) 올해 신년사에서는 "미국이 싱가폴회담에서 한약속을 지키지않고 우리인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며 제재니 비핵화니 하면서 엣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부득히 공화국의 이익과 한반도의 평화체제 수립을 위해 새로운길을 갈것이다" 라고 말한다 북미회담에 미국의 존망이 걸렸다는것을 미국은 잘알것이다 북미협상이 성과없이 끝나는곳에 북한이 말하는 새로운길이 열리게될것이고 그새로운길이 어떤 길이라는것도 미국은 잘알것이다 외교적 노력이 실패로 끝나는곳에 군사적해결의 길이 열리게되고 그결과는 최선희가 말했듯이 미국은 이제까지 어떤나라도 겪지 못한 참혹한 재앙을 겪게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북한의 핵은 러시아의 핵과는 차원이 다르다 러시아의 핵은 미국이 먼저 공격하지않는한 미국을 향하지않을것이고 핵전쟁을 방지할 시스템도 갖추어져있지만 북한의 핵에는 러시아핵의 위력에 미국이 한반도에서 자행한 5백만 민간인의 학살 희생자와 북한에 대한 고립 말살 원한을 핵무기에 녹여만든것이라는걸 미국도 잘알것이다 언제든 선제적으로 격발될수있는것이다 이점을 미국도 잘알기에 북한핵이 미국에게는 그토록 두려운것이다 비건은 말한다 "북한은 현재 미국의 중대한 위협이다 우리는 이위협을 해결하기위해 모든 노력을해야한다 우리가 북한에대한 적대정책을 전환하여 북한으로부터 미국의 안전을 보장받을수있다면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이없다 미국의 안전을 보장하기위해서는 북한과 적이 아니라 북한의 말을 들어야 된다 그래야 미국이 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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