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제·과학기술발전에 도움되는 과학영화 창작"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13: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영화 4편을 새로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매체 ‘메아리’는 11일 ‘강원도에서 토끼기르기경험’, ‘우량품종의 밤나무림조성방법’, ‘다기능복합건축재료’, ‘과학상식 136호’ 등의 새로 나온 과학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학영화 ‘강원도에서 토끼기르기경험’은 토끼의 생물학적특성을 잘 알고 자기 고장의 실정에 맞게 토끼기르기를 잘하고 있는 강원도의 경험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모두가 강원도의 모범을 따라 배워 토끼기르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풀과 고기를 바꿀 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영화 ‘우량품종의 밤나무림조성방법’은 새로운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방법과 경제적 효과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재래종밤나무를 우량품종의 밤나무로 개조하는 원리와 방법들을 보여주면서 모든 밤나무를 우량품종의 밤나무로 개조하여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또 과학영화 ‘다기능복합건축재료’는 다기능복합건축재료가 사람들의 건강과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21세기 녹색건재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 시공방법과 경제적 효과성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과학영화 ‘과학상식 136호’는 마늘이나 붉은 새우, 대게껍질의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기능성식물인 생마늘을 발효시켜 만든 검은 마늘과 붉은 새우, 대게껍질을 가지고 만든 천연아스타크산틴의 항산화 및 항암작용을 원리적으로 보여주면서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은 기능성식품들을 개발하게 되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물질문화생활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노동신문 9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는 노동당의 지도에 따라 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북의 힘, 북의 기술, 북의 자원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과학영화를 만들고 있다. 

 

북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뤄낸 경제적 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찾아내고 과학적 내용과 기술적 요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촬영소에서는 ‘연소모형주조기술’, ‘권선형비동기 전동기 속도조종기술’, ‘미량 원소영양복합비료 수성천-1호’, ‘온실에서 2회전나무모생산’, ‘당원료작물 야콘’, ‘녹색건축기술’, ‘고알루미나세멘트와 그 이용’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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