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쿠바 대통령으로 선출된 디아스카넬에 축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2 [1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대통령직으로 선출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노동신문은 12김정은동지께서 꾸바(쿠바)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축전에서 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의 중책을 지닌 것은 동지에 대한 전체 꾸바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기대의 표시이며 선열들의 붉은 피와 심혼이 깃들어있는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쿠바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며 국민들의 큰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확신을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자주와 정의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굴함 없이 나아가는 꾸바당과 정부, 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쿠바 국회인 전국인민권력회의는 지난 10(현지 시각) 43년 만에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직을 부활했고 디아스카넬 의장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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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9/10/12 [10:45]
당선 당시 이미지 img6.yna.co.kr/photo/yna/YH/2019/10/11/PYH2019101105320034000_P4.jpg 수정 삭제
선지자 19/10/12 [11:30]
쿠바..가난하나 맑은 정신으로 나라를 꾸려가는, 힘들지만 노래하는 건강한 족속..햄벅,소기름과 탐욕으로 살쪄 온갖 비만병으로 제대로 운신도못한채 Cuba Syndrome 수정 삭제
의인과 도둑넘은 가는 길이 다르다 - 1 19/10/13 [14:13]
▶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시간이 좀 지나면 김정은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이다. 훌륭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앞길도 창창하다. 그러나 대통령직을 도둑질해서 하고 한 번 더 도둑질해서 또 하려는 쥐새키에게는 탄핵, 구속, 징역 100년 형 또는 통구이와 정화조 등이 기다린다. ▶ 일본 삽살개가 이런 쥐새키의 요청을 받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린 것도 우스운 이야기지만, 한 일도 없이 세계 경제의 불씨를 꺼뜨린 넘이 이런 수상을 기대하는 건 인류를 너무 우습게 본다는 증거다. 2019년 노벨 평화상의 영예는 접경국 내 분리독립 세력과 오랜 분쟁을 종식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43) 총리에게 돌아갔다. ▶ 2차 대전 종전 후 이탈리아에서 독립한 에티오피아는 에리트레아를 자국 영토라 주장하다가 1952년 강제 합병한 이래 1961년부터 에리트레아 분리독립 세력의 30년간에 걸친 독립전쟁이 있었는데 이 전쟁의 후반에 에티오피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17년간의 내전 중, 현 에티오피아 알리 총리가 참여한 세력과 현 에리트레아 대통령이 참여한 세력이 힘을 합쳐 1991년 승리했고, 에리트레아는 1993년 에티오피아의 국민투표로 독립했다. 이후 국경 문제로 1998~2000년 두 나라는 다시 전면전을 하게 된다. ▶ 2018년 4월 취임한 에티오피아 알리 총리는 작년 9월 에리트레아 아페웨르키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나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두 나라는 외교 관계를 복원했고 무력 분쟁과 적대 관계를 공식적으로 끝냈다. 에리트레아를 독립시키면서 에티오피아는 해안이 없는 내륙국가가 되었으며, 2018년 GDP는 840억 불(67위), 1억의 인구를 돌파해 아프리카에서 인구 2위 국가다. 수정 삭제
의인과 도둑넘은 가는 길이 다르다 - 2 19/10/13 [14:13]
▶ 한편, 전쟁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조국이나 약자를 위해 투쟁해 본 경험도 없이, 포시랍게 살며 사기꾼 같은 대가리만 굴려 온 트럼프는 꼬랑지에 불붙은 탄핵 폭탄을 매달고 출마도 하지 못할 재선에 씨잘데 없이 유세장을 돌아다니며 이젠 듣기에도 역겨운 헛소리를 남발할 것이다. ▶ 이런 꼬라지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사임을 몰고 온 워터게이트 스캔들을 조사했던 17명의 특별검사가 나서 트럼프가 탄핵소추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들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원이 헌법에 따라 탄핵 절차를 공정하고 공개적이며 신속하게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이들은 ▲트럼프가 개인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 미국과 동맹(우크라이나)의 군사 안보보호에 조건을 내세운 것 ▲선거 절차에 대한 외국의 개입을 요청함으로써 미국 국가선거 절차의 신성함을 자신의 개인적 정치이익에 종속시킨 것 ▲뮬러 특검 조사에 따르면 연방 형법을 위반하는 다수의 사법 방해에 가담한 것 ▲조직적으로 증거 제출을 보류함으로써 합법적인 의회의 조사를 방해하고 정부 기관들과 직원들에게 의회의 합법적인 감독에 협력하지 말도록 지시한 점 등을 대표적인 사법 방해 및 권한 남용 사례로 들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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