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구속! 윤석열 사퇴! 검찰개혁!" 교대역에서 대학생 대회 열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10/12 [20: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몇 주간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 시민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12)도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촛불 집회가 진행됐다. 본 대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4,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교대역 10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사퇴, 검찰개혁, 황교안 구속, 토착왜구 자한당 해체, 패스트트랙 방해한 자한당 57명 의원 조국처럼 수사하라라는 기조로 대학생대회가 진행됐다.

 

대학생 대회는 나의 노래율동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발언은 윤석열은 사퇴하고 검찰개혁 국민의 힘으로 이뤄내자라는 발언이 진행됐다. 발언에는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많은 기대를 했으나, 지금 윤석열 총장의 행보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지금 윤석열 총장은 전혀 자격이 없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한겨레 기자가 의혹을 보도하자마자, 윤총장은 한겨레 기자를 곧 바로 고소했다자기한테 씌여진 하나의 의혹 때문에 이러는게 너무 어이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석열은 날리고 내년 총 때 우리 국민의 힘으로 자유한국당을 막아내고, 검찰개혁을 이뤄내자며 발언을 마쳤다.

 

그 후 대진연 중앙 노래단 내일’(이하내일’)에서 검찰개혁을 소망하는 검찰개혁가공연과 세상과 함께 추는 춤, ‘’(이하 ’)스마일보이율동 공연이 진행 됐다.

 

두 번째 발언은 세월호 참사, 패스트트랙 방해 57명 조국처럼 수사하라라는 발언이 진행 됐다. 발언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무리한 수사가 극에 달했었다대체 다른 사건에 대해서는 어떠한 수사를 해왔냐며 검찰의 행태를 꾸짖었다. 이어 조선일보 방사장 성매수 사건,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백남기 농민 사건, 양승태 사법농단, 황교안, 김성태, 나경원의 자녀비리에 대해서는 도대체 왜 이렇게 수사를 하지 않은거냐며 검찰의 선택적 수사에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이 지난 1700만 촛불의 힘을 이어 받아 검찰개혁, 적폐청산의 촛불을 다시 뜨겁게 지펴올리자며 발언을 마쳤다.

 

곧 바로 세번째 황교안을 구속하고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라는 발언이 이어졌다. 발언은 정치검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자유한국당이 있다조국의 마녀사냥식 수사에 가장 앞장 선 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라며 정치검찰과 자유한국당의 유착에 관해 발언했다. 이어 검찰개혁을 위해 자유한국당 해체는 반드시 필요하다범죄자 황교안을 당장 구속하고, 우리가 촛불로 자유한국당도 해체하자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내일자유한국당 해체송과 노래 악단 씽의 랩 공연 디스 황교안이 이어졌다. ‘디스 황교안은 디스(상대방을 비방, 비난하는 방식의 랩 노래)로 황교안의 범죄 내역을 낱낱이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네 번째 발언 검찰개혁으로 시작된 촛불, 친일적폐세력의 준동 막아내고 민족자주의 촛불로!’ 라는 발언이 이어졌다. 발언에서는 우리의 촛불은 조국 장관을 지켜내는 데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검찰개혁 적폐청산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촛불로 적폐와 싸워야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언론이 130만개 보도를 쏟아내고, 검찰이 70여 차례 압수수색을 하며 조국 장관을 어떻게든 구속 낙마시키기위해 발악하고, 자유한국당이 삭발까지 해대며 흉한 꼴을 보이는 건 본질적으로 친일매국세력의 망동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리의 촛불로 일본의 지령을 받아 박근혜 시절로, 촛불 이전으로 되돌아가려는 친일매국세력의 계획을 부셔버리자고 발언을 마쳤다.

 

마지막 발언으로 김한성 대진연 상임대표의 대진연 검찰개혁투쟁 현황과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지금 이 적폐 세력의 난동은 민주정부를 뒤집으려는데 목적이 있다대학생들은 적폐 세력이 더 이상 난동을 못부리도록 끝까지 실천할 것이라며 결의를 밝혔다. 광주 항일 학생 운동 90주년이 되는 112, 촛불의 힘으로 검찰개혁 자한당 해체의 촛불을 들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 닫는 공연으로 사회참여 노래동아리 늘해랑희망을 만든 사람이 되자의 원더보이 율동으로 집회는 마무리 됐다.

 

최후통첩본 대회가 시작된 후 대진연은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황교안 사퇴! 자유한국당 해체! 자한당 57명 의원 조국처럼 수사하라! 라는 내용의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참가했다.

 

▲ 대진연 노래단 '내일'이 대학생 대회에서 노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 참가자들과 함께 대학생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 범국민 서명을 진행하며 11월 2일 광화문 대첩을 홍보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 대학생들이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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