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학습할 시간은 자기가 쟁취해야 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11: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3일 일꾼의 학습 시간이라는 기사를 통해 일꾼들에게 학습 시간은 충성의 시간이자 애국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학습할 시간은 자기가 쟁취하여야지 누가 시간을 뚝 떼서 줄 수 없다라며 일꾼들에게 시간을 쪼개서라도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학습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임무라고 언급한 뒤에 김일성 주석과 반일운동을 벌였던 시기에 유격대원들의 학습 기풍을 짚었다. 신문은 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임을 뼛속 깊이 체득한 유격대원들은 적들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행군할 때도, 휴식할 때도 끊임없이 학습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문은 이른바 고난의 행군시기에 당시에 일꾼들이 시간을 귀중히 여기고 학습을 열심히 한 실천가형 일꾼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에게 일이 바빠서 책을 보지 못한다거나 시간이 있을 때 책을 보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 책을 보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며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보면 책 읽는 시간이 따로 없다, 짬만 있으면 책을 읽는다며 지금은 책을 읽지 않고서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을뿐 아니라 뒤떨어진 사람으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낡은 경험을 우려먹으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꾼은 오늘의 진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혁명의 지휘 성원들인 우리 일꾼들이 시간을 아껴 학습하고 또 학습한 것만큼 해당 단위가 전진하며 조국의 미래가 앞당겨진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학습 시간은 단순히 지식 습득 시간이 아니라 높은 실력으로 당의 믿음에 보답해가는 충성의 시간이자, 나라의 전진을 가속하는 애국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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