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 15일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09: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위연청년역에서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이 15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     

 

 

 

 

 

 

 

 

 

 

 

 

북 위연청년역에서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혜산-삼지연철길건설이 완공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216사단 철길건설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십 개의 차 굴과 다리, 12만여㎡의 옹벽공사 등 방대한 건설을 전격적으로 해제끼며 혜산과 삼지연사이의 철길구간을 전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은 “혜산-삼지연철길이 건설됨으로써 삼지연 땅의 천지개벽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 수 있게 되었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는 답사자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철도망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었다”고 평가했다.

 

통신은 15일 위연청년역에서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이 진행됐으며, 김재룡 내각총리, 오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동정호 내각부총리, 장혁 철도상,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리성국 양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꾼들, 216사단 철길건설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혜산철도분국 일꾼들과 노력혁신자들, 혜산시 안의 근로자들이 개통식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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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멸망할 결정적 요인은 이것이다 - 1 19/10/17 [13:45]
▶ 개통이란 두 지역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연결되어 편리성과 신속성을 포함해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그런데 이런 개통을 의도적으로 차단하려 나서는 나라가 있으니 다름 아닌 미국이다. 미국도 발전 단계에서는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세계 각국이 미 달러화를 사용하도록 독려했겠지만 요즘은 배때지가 부른지 초기 마음은 사라지고 상대국을 제재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기고 계좌이체나 입출금 거래를 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계좌가 동결되고 예치금이 압류되어 빼앗긴다면 자본주의라 할 수 없다. 미국은 세컨더리 제재를 남발하며 미 달러화 금융 시스템을 이용해 백주대로에서 이런 날강도 짓을 한 지 오래 된다. 아마도 이런 지랄이 미국을 종국적으로 멸망의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싶다. ▶ 미국법을 다른 나라에 적용하며 패권 행세를 부리고 이젠 당연한 것처럼 여기겠지만 주변국의 여건이 변하면 매우 기분 나쁜 행위로 인정되어 굳이 이런 지랄을 언급하지 않고도 골로 보내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늘 강조하지만 맨해튼에 수소폭탄 한 발이 떨어져 폭발하는 순간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마비되고 금융과 실물경제는 동맥경화 현상이 일어나 잠시 허우적거리다 뻐드러진다. 수정 삭제
미국이 멸망할 결정적 요인은 이것이다 - 2 19/10/17 [13:46]
▶ 대북 제재, 이란 제재, 베네수엘라 제재, 터키 제재 등이 그렇다. 한국 검찰도 그렇지만 미국 검찰도 터키의 쿠르드족 공격과 관련해 제재를 발표하고 펜스 부통령이 방문한다고 하니 갑자기 터키 국유은행인 할크은행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어기고 이란이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출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금과 현금을 확보하도록 획책한 혐의가 있다며 기소했다. ▶ 지난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다수의 유령회사를 동원한 혐의도 끄집어내고, 뇌물도 챙겼다고 지랄을 떨고, 할크방크의 재산을 몰수한다는 방침이라며 위협하고 나섰다. 이러면서 "세상의 어떤 기업도 미국 법망을 피하거나 미국 국가안보를 위협하면서 수익을 내서는 안 된다"라며 마치 포고령을 발포하듯 씨버렸다. 그러니 세상 어떤 나라가 미국을 멸망 시켜 버리고 싶지 않겠는가? ▶ 독일 메르켈은 불도그이고, 일본 아베는 삽살개, 한국은 눈치 보는 애완견 수준이다. 프랑스에 메르켈 수준의 지도자가 등장해야 나토 해체를 거론할 수 있다. 유럽이 중국을 대표 후보로 내세울 마음은 아직 없다. 과거보다 여건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무래기들이 단합하기에는 길이 멀다. 따라서 적당한 분위기에서 그냥 미국을 골로 보내는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을 먼저 조지는 것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 기회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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